독서 모임 회비를 다 똑같이 걷는데 솔직히 이게 맞나요? 저는 직장 일 때문에 바빠서 이번 달에 딱 두 번밖에 안 나갔거든요 그런데 십만 원을 다 내라니 좀 억울하네요 참석한 횟수만큼 내는 게 상식 아닌가요 다들 왜 이렇게 융통성이 없죠?
★★☆☆☆ 규칙은 다 같이 정한 건데 — “고정비가 들지 않는 소규모 모임이라면 안 나간 만큼 빼주는 게 맞긴 하죠, 글쓴이 말도 일리 있어요”
다관점 참견
- 💸 참석자 1 (👎): 회비는 보통 장소 대관료랑 운영비 포함인 경우가 많아서 나간 횟수랑 상관없이 내는 게 맞아요
- 💡 합리주의자 (👍): 고정비가 들지 않는 소규모 모임이라면 안 나간 만큼 빼주는 게 맞긴 하죠, 글쓴이 말도 일리 있어요
- 📋 운영진 (👎): 매번 일일이 계산하면 운영 힘들어요, 차라리 모임 나오지 말고 회비 아끼는 게 속 편하실 듯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👎): 나 때는 말이야, 약속된 규칙을 지키는 게 신용의 시작이었네. 개인 사정 챙기자고 공적 규칙을 흔들면 모임 전체가 무너지는 법이야. 도리를 지키게.
댓글 10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계산기 두드리다 볼일 다 보겠네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그냥 탈퇴가 답인 듯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10만원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시간에 갓생 사는 게 이득 아니냐ㅋㅋ 손절각 재는 중?
- 과묵한 행인 #7684: 한 번 정해진 규칙이라도 상황이 바뀌면 조율해볼 여지가 있을 텐데, 모임 분위기가 조금 경직되어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와 회비 분위기 머선일이고..ㄷㄷ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최저시급 곱해서 환산해보면 답 나오지 않아? 대관료 같은 고정비 명확하게 까고 나머지는 차등 적용하자고 제안해 봐, 안 되면 나오는 게 이득이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럴 거면 모임 왜 함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바쁜 업무로 몸도 마음도 지치셨을 텐데 회비 문제로까지 속상한 일 겪으시니 얼마나 기운 빠지실까요, 글쓴님 마음 좀 추스르셨으면 좋겠어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고정비 명세서 확인해서 실비 정산하자고 먼저 제안해 보세요, 무작정 억울하다 해봤자 달라질 건 없으니 수치로 따져야죠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계산 방식이 투명하지 않은 건 왜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