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창회 나갔더니 잘나가는 애들끼리 연봉이랑 자산 자랑하느라 정신없더라 내가 낄 틈도 없고 병풍 노릇만 하다 왔음 시간 아깝게 거기 앉아 있을 바엔 집에서 넷플릭스나 보는 게 훨씬 이득인 거 모름?
★★★★★ 동창회는 거르는 게 답 — “시간은 금인데 영양가 없는 자랑질 들어주느라 고생했네 나 같아도 진작 탈출함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시간은 금인데 영양가 없는 자랑질 들어주느라 고생했네 나 같아도 진작 탈출함
- 🎭 사회생활러 (👎): 원래 동창회가 그런 곳인데 너무 예민한 거 아님? 그냥 적당히 듣고 넘기면 되는 걸
- 🧐 관찰자 (🤔): 글쓴이가 열등감을 느꼈거나 대화 주제가 너무 한쪽으로 쏠린 거 같기도 하고 애매함
- 🙄 피해의식러 (👎): 남 잘되는 꼴 못 봐서 혼자 심통 부리는 거 다 티 남 그냥 본인 급에 맞는 사람들 만나는 게 낫겠음
댓글 24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왕복 교통비에 식비까지 썼을 텐데 그게 다 얼마야, 차라리 그 돈 아껴서 주식 계좌에 넣는 게 낫지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시간 낭비 레전드네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서로의 안부를 묻는 자리에서 자랑만 늘어놓는 것도 참 배려 없는 행동이네요, 다들 조금만 더 상대를 살피는 마음을 가졌다면 어땠을까 싶어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기빨리는데 잘 빠져나왔네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착한 척 오글거리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손절이 답인 듯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기대할 걸 기대해야지 동창회에 배려라는 게 존재하긴 함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다들 자랑할 목적으로만 모인 자리였던 건가요?
- 냉철한 이웃 #1106: 그냥 거르셈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기대하고 나갔다가 마음만 휑해져서 돌아오셨겠어요, 굳이 애써 맞춰주며 감정 소모할 필요 없으니 앞으로는 마음 편한 곳에만 집중하시길 바라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어차피 사람 사는 거 다 비슷한데 뭘 그렇게 의미 부여해? 시간 낭비인 거 알았으면 다음부터 안 가면 그만이지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기빨리네 진짜ㅋㅋㅋ 탈출 성공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진작 탈출했어야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기 시간 쏟아붓고 푼돈 낭비하며 감정쓰레기통 노릇 해줄 이유가 뭐 있냐, 그 시간에 부업이라도 뛰는 게 통장에는 훨씬 도움 됨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생각이나 반응이 제각각일 수 있음을 받아들이는 여유와, 본인만의 기준을 지키려는 마음이 다 이해가 가네요, 서로 다른 방식의 소통법이 충돌한 듯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예의 없는 자리였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가봤다가 진 다 빠져서 그 뒤론 쳐다도 안 봄, 집에서 넷플릭스 보는 게 정신 건강엔 훨씬 도움 됨
- 과묵한 행인 #7684: 서로의 안부를 묻는 소중한 자리가 누군가에겐 상처로 남았다는 게 참 안타깝네요, 배려 없는 대화가 오가는 분위기라면 차라리 자리를 피하는 게 본인을 보호하는 방법일지도 모르겠어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뒷북 좀 치지 마셈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자산 자랑대회 결승전 관람권 비싸게 주고 다녀왔네ㅋㅋ 넷플릭스 1열 직관이 훨씬 꿀잼인 건 인정이지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손절이 답임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다신 나가지 마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계발이나 하러 가셈
- 냉철한 이웃 #1106: 목적 없는 모임에 굳이 감정 소모할 필요는 없겠네요 시간과 기회비용을 따져보면 본인 판단이 합리적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