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내가 아이한테 숙제 안 했다고 크게 화를 내는데, 옆에서 보니 너무 감정적으로 다그치는 것 같아 제가 중간에 끊고 그만하라고 했거든요 아이 앞에서 부모 권위를 깎아먹은 건지, 아니면 과도한 훈육을 막은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제가 참견하는 게 맞는 걸까요?
★★★★☆ 아이 위한 브레이크 — “아이에게 감정적인 화풀이를 하는 건 훈육이 아닙니다. 부모가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건 오히려 건강한 육아라고 생각해요.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훈육 우선론자 (👎): 훈육 중에 끼어드는 건 절대 금물입니다. 훈육의 일관성이 무너지면 아이는 혼란스러워해요. 불만은 나중에 따로 대화하세요.
- 👨👩👧 공동육아파 (👍): 아이에게 감정적인 화풀이를 하는 건 훈육이 아닙니다. 부모가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건 오히려 건강한 육아라고 생각해요.
- 🧐 중립 애호가 (🤔): 아내분이 너무 과했다면 말릴 순 있지만, 아이 앞에서 대놓고 반박하는 건 부모 공동의 이미지를 실추시킵니다.
- 💡 경험자 (👍): 저도 같은 상황 있었는데 아내랑 미리 훈육 원칙을 정하니 해결되더군요. 지금은 소통 방식부터 합의하시는 게 좋겠네요.
댓글 23
- 과묵한 행인 #7684: 아이 앞에서 직접적으로 막아서면 상대방은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어요, 나중에 차분히 대화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잘했네 뭐, 애 잡을 뻔했어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둘이서 따로 담판 짓는 게 상책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아이를 향한 날 선 분위기에 놀라셨을 텐데, 브레이크를 걸어준 건 정말 다정한 결단이었어요~ 남편분 마음이 따뜻해서 다행이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애 키울 때 집사람이랑 크게 한번 들이받은 적 있는데, 눈앞에서 편 갈라지면 애들 머릿속만 복잡해져서 결국 훈육은 물 건너가더라 그냥 지금은 한발 빼고 나중에 따로 술 한잔하며 푸는 게 뒤탈 없어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따로 담판 지으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집구석 꼴이 벌써 레전드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현장에서 바로 말리지 않았으면 아이가 정서적으로 얼마나 더 압박감을 느꼈을지 생각해 보셨나요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입장이 다 이해되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훈육 방식을 논의하는 게 도리죠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현장에서 끊은 건 잘했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현장에서 브레이크 거는 건 좋았는데, 그다음이 문제네 부부끼리 미리 매뉴얼 짜두는 게 시간도 아끼고 훨씬 효율적일 듯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가정법원 시사회임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친구가 애한테 화내는 거 보고 참다 참다 한마디 했었는데, 결국 그날 밤에 부부싸움 엄청 크게 번지더라ㅋㅋ 일단은 쉴드 쳐주고 나중에 둘이서만 얘기하는 게 나을 듯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애 잡을 기세였네, 잘했어 그 상황에서 그냥 두면 아이는 얼마나 무서웠겠어 일단 진정시키고 나중에 따로 부드럽게 얘기해 봐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정서적 비용 운운하기 전에 일단 훈육 효율부터 따져야지ㅋㅋ 감정 폭발해서 시간만 버리는 건 비효율의 끝판왕 아님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애가 불쌍해서 참기 힘들었을 듯ㅋㅋ 잘 끊어냄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분리 조치가 답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잘 끊어냈네 사이다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애들 키울 때 욱해서 소리 지르고 싶은 날 많았지, 그때마다 옆에서 찬물 끼얹어 주는 사람 하나쯤은 있어야 정신이 들어, 일단 잘 대처했네
- 냉철한 이웃 #1106: 훈육의 목적이 감정 표출이 아닌 교육이라면, 제지한 시점이 적절했는지 따져보는 게 우선 아닐까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, 아내분도 훈육 과정에서 많이 지치셨을 거예요 바로 반박하시기보다는 나중에 조용히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대화를 나눠보시는 건 어떨까요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아내분이 그렇게까지 감정적으로 화낼 수밖에 없던 배경은 뭐였대요? 사건의 발단부터 파악된 상태였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