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가 다녀온 지 일주일 됐는데 팀장이 늦여름 마무리 회식이라며 굳이 평일 저녁 시간을 다 쓰네요 요즘 시대에 회식 강요하는 게 진짜 맞나요? 미리 잡힌 선약도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굳이 다들 오는 분위기라며 눈치 주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?
★★★★★ 팀장이 시대 착오적임 — “요즘 같은 시대에 퇴근 후 회식은 진짜 악습이죠. 선약 있다고 분명히 의사 밝혔는데 눈치 주는 건 팀장님 잘못이 맞아요.”
다관점 참견
- 🍺 직장인 생존러 (👍): 요즘 같은 시대에 퇴근 후 회식은 진짜 악습이죠. 선약 있다고 분명히 의사 밝혔는데 눈치 주는 건 팀장님 잘못이 맞아요.
- ⚖️ 조직생활 원칙주의자 (👎): 팀 전체 화합을 위한 행사인데 개인이 너무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거 아닌가요? 휴가 복귀하고 팀 분위기 다잡는 건 필요하다고 봅니다.
- 🤷 중도 실용파 (🤔): 회식 자체가 싫을 수도 있고 팀장도 명분이 있으니 참 애매하네요. 한 번쯤은 얼굴 도장 찍고 빨리 나오는 게 제일 현명해 보여요.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휴가 끝난 직후라 피곤하실 텐데 업무 외적인 일로 눈치까지 보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. 본인의 개인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건 너무나 당연한 권리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.
댓글 10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팀원들이 다 오기로 했다는 건 누가 확인해 준 건가요?
- 냉철한 행인 #2938: 탈출이 답이다
- 냉철한 이웃 #1106: 사전 약속을 우선하는지 팀 결속력을 중시하는지에 대한 선택의 문제입니다, 회식 참석 여부가 업무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인지 먼저 확인해보세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꼰대력 레전드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조직의 결속도 중요하지만 구성원의 일정 또한 존중받아야 마땅하죠,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기보단 본인의 업무적 상황을 고려해 유연하게 판단하는 게 좋겠네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거절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자체가 이미 강압적인 방식이 아닐까 싶어요, 다른 사람들의 사정은 배려하지 않고 팀장의 편의대로만 밀어붙이는 태도가 참 아쉽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복귀해서 할 일도 산더미일 텐데 저녁까지 뺏기면 어떡해, 개인 약속 있다고 말했으면 배려해 줘야지 왜 다들 눈치 주게 만드는 거야~ 다들 참 못됐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퇴사각 떴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내 소중한 저녁 시간에 밥 얻어먹는 것도 아닌데 눈치까지 보라니, 공짜 노동도 아니고 이거 시간당 최저시급이라도 챙겨줘야 하는 거 아님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완전 고인물 파티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