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우리 동네 분교는 학생이 10명도 안 되는데 선생님이랑 행정직원은 15명 넘게 근무함 이게 맞아? 학생들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학교를 유지하는 게 혈세 낭비라는 말도 들리는데 한편으론 시골 아이들 교육권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네
★★★☆☆ 참 어려운 문제네 — “선생님은 많은데 수업 질이 높을까? 오히려 애들 챙기기엔 최적인 환경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”
다관점 참견
- 📉 현실주의자 (👎): 유지비가 얼만데 이걸 계속 끌고 가? 통폐합해서 효율 높이는 게 상식임
- 🏡 지역주민 (👍): 우리 동네 학교 없애면 애들은 어떡함? 무작정 효율만 따질 일은 아니지
- 🏫 학부모 (🤔): 선생님은 많은데 수업 질이 높을까? 오히려 애들 챙기기엔 최적인 환경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🤔): 나 때는 말이야, 먼 길 걸어서라도 학교를 다녔어. 다만 요즘은 시대가 변했지. 숫자에만 매몰되지 말고 교육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부터 냉철하게 따져봐야지 안 그런가?
댓글 8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거의 선생님이 학생 데리고 과외 해주는 수준 아니냐 이 정도면 거의 밀착 마크인데
- 냉철한 행인 #2938: 통폐합이 답이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1대 1 과외도 아니고 사람 수 차이 대박이네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그래도 동네에 학교가 있어야 마을에 사람 냄새가 나지, 어린아이들까지 다 떠나보내면 우리 동네엔 누가 남니 맘이 참 짠하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혜자 복지네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옛날엔 분교 다녔는데 선생님들이 애들 하나하나 다 챙겨주던 기억이 나네, 효율 따지기 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 가르치는 게 진짜 교육 아니겠어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세금 먹는 하마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15명이면 교실보다 교무실이 더 크겠네, 1대1로 공부해서 다들 서울대라도 갔으면 인정해줄 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