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 몰래 주식 투자했다가 원금의 절반을 날렸습니다 생활비 통장에서 뺀 건 아니고 제 비상금으로 시작한 건데 결과가 이렇게 됐네요 이걸 솔직하게 말하고 같이 아껴 쓰자고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조용히 투잡이라도 뛰어서 메꾸는 게 나을까요
★★☆☆☆ 비밀로 하는 건 위험함 — “부부 사이라면 경제적 손실도 공유하는 게 신뢰의 시작 아닐까요? 당장 말하고 투명하게 대처하는 게 나중에 곪지 않는 방법이에요”
다관점 참견
- 💸 경제적공유론자 (👍): 부부 사이라면 경제적 손실도 공유하는 게 신뢰의 시작 아닐까요? 당장 말하고 투명하게 대처하는 게 나중에 곪지 않는 방법이에요
- 📉 현실주의자 (👎): 일단 본인 비상금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말 안 하고 조용히 수습하세요. 불필요한 부부 싸움으로 집안 분위기만 해칠 뿐입니다
- ⚖️ 냉철한조언가 (👎): 투잡으로 메꾼다 해도 주식 손실은 습관성일 확률이 높습니다. 본인의 투자 성향부터 먼저 고치지 않으면 더 큰 화를 부를 거예요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말하기엔 무섭고 숨기기엔 마음이 불편하시죠? 솔직하게 '투자 실패했다'는 말 대신 '경제 공부를 하다가 손해를 봤다'고 운을 떼며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해보는 건 어때요?
댓글 8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비상금이라 해도 부부 사이에 경제적 문제를 숨기는 건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입니다, 정직하게 털어놓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게 우선 아닐까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투잡을 하든 고백을 하든 손실 자체를 감당할 수 있는지부터 따져봐야 합니다, 근본적인 해결책 없이는 다시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어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잃어봐서 아는데 멘탈 털리겠다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자수하고 털어버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하루라도 빨리 사실대로 까고 집안 경제부터 정비하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와 멘탈 대단하네 ㄷㄷ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잠 못 이루며 고민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요, 혼자 끙끙 앓다가 병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우선 마음 편히 먹길 바라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잃어봤는데 입 싹 닫는 게 상책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