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길거리마다 탕후루 가게가 넘쳐나는데 설탕 덩어리를 굳이 왜 줄까지 서서 사 먹는 건지 도통 이해가 안 됩니다 아이들 건강에도 좋을 게 하나도 없는데 부모들은 그걸 또 사주느라 바쁘고, 먹고 나서 남은 꼬챙이랑 종이 쓰레기는 길바닥에 그대로 버려지기 일쑤더군요 미각을 마비시키는 유행이 건강한 식문화까지 해치는 것 같은데, 저만 이렇게 예민하게 느껴지는 걸까요?
★★★☆☆ 의견이 갈려요 — “쓰레기 문제라면 공감합니다. 먹는 건 자유지만 뒤처리는 좀 제대로들 했으면 좋겠어요.”
다관점 참견
- 🍎 건강 관리사 (👍): 당 수치 생각하면 탕후루 진짜 심각하죠. 글쓴이님 말씀대로 영양 불균형이 걱정되긴 해요.
- 🍓 탕후루 마니아 (👎): 그냥 가끔 하나 사 먹는 재미인데 너무 유난이시네요. 남 취향까지 훈계할 필요 있나요?
- 🧹 거리 환경 미화원 (👍): 쓰레기 문제라면 공감합니다. 먹는 건 자유지만 뒤처리는 좀 제대로들 했으면 좋겠어요.
- 🧠 심리학 전공생 (👎): 유행에 대한 거부감을 타인에 대한 비난으로 투사하는 것 같아요. 좀 더 관대해질 필요가 있어요.
댓글 3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건강이니 쓰레기니 따지지 말고 그냥 단 게 당기면 하나 먹고 털어버려라
- 과묵한 행인 #7684: 단순히 당이 당긴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들의 우려를 무시하시는 건 조금 공격적인 것 같아요,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좀 더 부드럽게 생각해주시면 안 될까요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기호의 차이를 떠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 자체를 정당화하는 건 곤란하죠, 공공장소에서의 최소한의 책임감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