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초파랑 카페 갔는데 민트초코 케이크랑 음료까지 다 시키는 거 보고 살짝 당황했음 솔직히 민트초코는 치약 맛 나는 거 아닌가 싶어서 개인적으로는 불호인데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하긴 함 이게 디저트인지 칫솔질인지 구분 안 가는 건 나뿐임?
★☆☆☆☆ 민초는 죄가 없다 — “둘 다 일리 있음. 각자 취향이 다른 거니까 서로 강요만 안 하면 아무 문제 없지 않나.”
다관점 참견
- 🍰 미식가 (👎): 민초는 호불호 갈리는 게 당연함. 근데 그걸 치약 맛이라고 폄하하는 건 그쪽 취향을 존중 안 하는 행동 같음.
- 🍃 민초단 (👎): 상쾌함과 달달함의 조화를 왜 모르지? 디저트로 이만한 게 없는데 이해가 안 가네.
- 🤔 중립 지대 (🤔): 둘 다 일리 있음. 각자 취향이 다른 거니까 서로 강요만 안 하면 아무 문제 없지 않나.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🤔): 아가야, 사람이 살다 보면 입맛도 다 다른 거지. 친구가 민초 좋아한다는데 기분 좋게 딴 거 시키라고 하고 너도 맛난 거 먹으면 그만인걸 뭘 그리 고민하니.
댓글 9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입맛이 다르다는 걸 인정하면 그만 아닐까요, 민초를 좋아하는 마음과 불호인 마음 모두 존중받을 가치가 있어 보이네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피곤하게 생각할 거 뭐 있냐, 그냥 각자 먹고 싶은 거 골라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내 입엔 샴푸 맛이더라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기호에 대해 본인의 기준을 앞세워 폄하하는 화법은 삼가야 하지 않을까요, 대화의 매너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시길 권합니다
- 냉철한 이웃 #1106: 기호의 차이가 갈등의 요소가 될 이유는 없죠, 단지 식단 선택의 다양성으로 보는 게 합리적입니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설교가 너무 길다잉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세상엔 별 사람 다 있다 ㄹㅇ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각자 낸 돈만큼 먹으면 그만인데 왜 남의 접시까지 신경 써서 스트레스받아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친구분이 평소에도 독특한 식습관을 가진 편인가요, 아니면 이번 카페 방문에서만 유독 취향이 확고하게 드러난 건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