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름 휴가 기간에 친구랑 공유하던 OTT 계정, 친구가 갑자기 자기 가족들도 본다면서 프로필 더 추가할 수 없냐고 하더라고요 저렴한 요금제도 아니고 제가 결제하는 건데 매번 이런 식으로 당연하게 요구하니까 좀 속이 상해요 제가 너무 각박한 걸까요?
★★★★★ 친구가 선 넘었음 — “공유는 예의상 하는 거지 가족까지 데려오는 건 선 넘었죠. 작성자님이 기분 나쁘실 만해요.”
다관점 참견
- 🍿 자취러 (👍): 공유는 예의상 하는 거지 가족까지 데려오는 건 선 넘었죠. 작성자님이 기분 나쁘실 만해요.
- 🤝 대인배 (👎): 친한 사이면 몇천 원 더 보태주면 끝인데 좀 너그럽게 생각하세요. 친구 관계가 더 중요하잖아요.
- ⚖️ 논리왕 (🤔): 친구가 뻔뻔한 건 맞지만,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정확히 정산 비용을 새로 책정하는 게 어떨까요?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👍): 가족 추가 시 요금제 업그레이드 비용과 인당 단가를 정확히 계산해보세요. 공짜로 얹혀가는 건 비효율의 극치입니다.
댓글 10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호구 잡힌 거 아님? 당장 끊으셈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딱 봐도 선 넘었네, 칼같이 정리해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넷플릭스 비번 공유하다가 비슷한 일 겪었는데, 말 한마디 없이 당연히 여기는 거 진짜 정떨어지더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거리 두는 게 맞을 듯
- 냉철한 행인 #2938: 관계의 끝이 보임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염치없는 부탁을 거절하는 건 각박한 게 아니라 상식적인 대응입니다, 상대방의 무례함에 마음 쓰지 마세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단칼에 거절하시죠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친구분이 가족들까지 공유하겠다고 말할 때, 정확히 몇 명을 더 늘리겠다는 건지 구체적으로 확인해 보셨나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딱 잘라 거절해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호의를 권리로 알기 시작하면 끝도 없더라, 너도 나중에 뒤통수 맞지 말고 이제라도 확실히 선을 그어두는 게 속 편해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