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여름 휴가 비용 정산하다 문득 든 생각인데 부모님께 매달 드리는 용돈이 참 버겁네요 다들 자식 도리라 하시지만 저도 제 노후랑 당장 이번 휴가 때 쓴 카드값 메꾸느라 허리가 휘는데 말이죠 부모님도 요새는 다들 연금 나오시는데 굳이 매달 꼬박꼬박 드리는 게 맞는 관습인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이게 다들 당연한 예의인가 봅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인 겁니까

★★★★★ 자식 등골 휘는 중 — “ㄹㅇ 각자 도생 시대인데 부모님 용돈까지 챙기느라 갓생 포기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? 본인 삶이 먼저인데 굳이 죄책감 가질 필요 없을 듯요”

다관점 참견

댓글 10

보통의 의견에서 이 참견에 참여하기 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