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여름 휴가 끝내고 출근하려니 정신없네요 같이 사는 룸메이트가 아침마다 샤워를 30분씩이나 하는데 물소리 때문에 잠을 다 설치거든요 밤에 씻고 자면 아침에 준비도 빠를 텐데 굳이 왜 아침에 그렇게 오래 씻는 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?
★★★☆☆ 둘 다 일리 있음 — “30분은 좀 심하네요 공동생활이면 배려 좀 해야지 밤 샤워가 훨씬 매너 있는 거 아닌가요”
다관점 참견
- 🚿 깔끔한 아침형 (👎): 아침 샤워는 잠 깨는 의식이라 포기 못 하죠 물소리 정도는 생활 소음 아닌가요
- 😴 수면 부족러 (👍): 30분은 좀 심하네요 공동생활이면 배려 좀 해야지 밤 샤워가 훨씬 매너 있는 거 아닌가요
- ⚖️ 현실적 룸메이트 (👎): 씻는 시간도 자유인데 그걸 통제하려고 하네요 서로 라이프스타일이 안 맞으면 그냥 따로 살아야죠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🤔): 아유 사람이 살다 보면 다 다른 법이지! 아침에 씻는 사람 밤에 씻는 사람 다 따로 있어. 그래도 30분은 길긴 길어~ 내가 보니까 서로 얼굴 붉히지 말고 시간표 딱 정해놓고 양보하며 사는 게 최고여
댓글 9
- 냉철한 이웃 #1106: 타협점 없이 감정만 앞세우면 계속 불편할 뿐이죠 대화로 시간대 조율부터 시도해보는 게 우선인 듯합니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30분씩 물 틀어놓는 건 민폐지, 샤워기 헤드 절수형으로 바꾸거나 아침 준비 시간 줄이라고 정면으로 말하는 게 답 아님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각자 도생이 답이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수도세는 엔빵할 텐데 물 낭비로 나가는 돈부터 정산해보라고 해 30분이면 금액도 꽤 나올 텐데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아침 30분은 선 넘었지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빨리 독립하는 게 답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룸메랑 살면서 화장실 문제로 골치 좀 썩었지, 참다 보면 나만 병나니까 일단 시간 배분부터 확실히 합의를 보는 게 제일 먼저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개념 챙기라 해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잠귀가 밝은 편인가요, 아니면 방음이 전혀 안 되는 구조인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