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관 티켓값이 1만 5천 원이나 하니까 가족 다 같이 가서 팝콘 먹으면 10만 원이 우습게 깨지네요 옛날엔 심심하면 영화관 가서 가볍게 한 편 보고 그랬는데 요즘은 이 가격이면 그냥 OTT 구독해서 집에서 보는 게 훨씬 경제적입니다 가격만 좀 내리면 사람 다시 몰릴까요 아니면 이미 극장이라는 공간 자체가 메리트가 없어진 걸까요
★★★★☆ 가격 낮추면 감 — “극장 특유의 대화면과 음향은 절대 집에서 구현 못 합니다 가격이 낮아져서 예전처럼 부담 없이 예매할 수 있다면 무조건 영화관 갈 것 같네요”
다관점 참견
- 🍿 영화 마니아 (👍): 극장 특유의 대화면과 음향은 절대 집에서 구현 못 합니다 가격이 낮아져서 예전처럼 부담 없이 예매할 수 있다면 무조건 영화관 갈 것 같네요
- 💸 현실파 가장 (👎): 가격 낮춘다고 해결될 문제인가 싶네요 시간 들여 이동하고 주차비 내고 하는 수고로움까지 따지면 이미 집이 최고라 영화관은 아예 안 가게 됩니다
- 🎞️ 극장 알바생 (👍): 요즘 관객이 없어서 직원들도 힘드네요 티켓값 때문에 발길 끊은 손님이 확실히 많아요 가격 할인 프로모션만 있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질 텐데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🤔): 물가가 올랐으니 가격 인상은 이해하나, 고객을 다시 부를 유인책은 부족해 보이는군. 영화라는 문화생활이 사치가 되어서야 되겠나. 기업도 소비자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리는 지혜가 필요해 보여.
댓글 8
- 냉철한 이웃 #1106: 집중도와 접근성 중 어느 쪽을 우선하느냐의 선택 문제겠네요 극장만의 음향 설비가 주는 경험값과 이동 비용 사이에서 본인의 효용을 따져볼 때입니다
- 냉철한 행인 #2938: 집에서 보는 게 최고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애들 데리고 한 번 나갔다 오면 지갑 털리는 게 일상이라 남 일 같지가 않네, 돈 좀 쓴다 쳐도 예전만큼 영화 내용이 알차지도 않으니 발길이 뚝 끊기는 게 당연한 순리 아니겠어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각자의 환경에서 누리는 문화생활에는 존중이 필요합니다, 단순히 편하다고 해서 모든 가치를 폄하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네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OTT 구독하고 팝콘이나 튀겨먹어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킹정, 갓성비가 최고지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돈 아까워 죽겠음 ㄷㄷ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극장 특유의 몰입감도 무시할 수 없지만,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가벼운 마음으로 나들이하긴 쉽지 않겠네요 양쪽 사정이 다 이해돼서 참 고민스러운 문제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