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원 산책하는데 목줄 없는 소형견이 갑자기 제 다리 쪽으로 달려들어서 너무 놀랐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견주한테 당장 목줄 하시라고 소리쳤거든요 그랬더니 개가 작아서 그럴 수도 있는데 왜 화를 내냐고 저보고 예민하다네요 개야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만은 목줄 안 한 주인은 명백히 잘못한 거 아닌가요 제가 그렇게 과하게 반응한 건가요?
★★★★★ 견주가 백번 잘못함 — “목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. 견주 태도가 더 문제네요. 잘하셨습니다.”
다관점 참견
- 🐕 동네 보안관 (👍): 목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. 견주 태도가 더 문제네요. 잘하셨습니다.
- 🐾 반려견 집사 (🤔): 견주가 잘못한 건 맞지만 소리까지 지르셨다면 견주도 당황해서 방어적이었을 듯해요
- 🧐 냉철한 이웃 (👎): 잘못을 지적하는 건 좋지만 소리부터 지르는 건 본인도 매너가 없었다고 봅니다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갑자기 달려드는 개 때문에 얼마나 놀라셨을까요. 그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목소리가 커진 건데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. 안전을 지키려 한 당신은 정당합니다
댓글 8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진짜 속 터지겠다 헐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목줄 안 한 게 유세인가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견주 인성 무엇ㅋㅋ 참교육각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미친 거 아님? 대박 놀랐겠네 ㄷㄷ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는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서는 엄격한 대응이 필요합니다,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건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태도는 용납하기 어렵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덩치 작으면 면죄부라도 됨? 어이없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위험 관리 제대로 안 된 상태서 사고 나면 보상금 소송까지 가야 하는데, 소리 좀 질렀다고 유난이라니 뇌 구조가 궁금하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견주가 목줄 안 한 행동에 대해서만 지적하고 끝내지 않고 언성을 높이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