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하철 좌석에 앉아 있는데 옆 커플이 눈 뜨고 봐주기 민망할 정도로 스킨십을 진하게 하네요 공공장소 예절이라는 게 참 무색해지는 순간인데 제가 굳이 나서서 지적하는 게 맞는 건지, 아니면 그냥 조용히 다음 역에서 내리는 게 현명한 처사인지 고민되네요 요즘 젊은 친구들 생각이 궁금합니다
★☆☆☆☆ 피곤하게 관여하지 마요 — “남 인생에 관여해봤자 좋을 거 없어요 그냥 조용히 자리를 피하시는 게 본인 정신 건강에도 이롭습니다”
다관점 참견
- 🧐 질서파 (👍): 공공장소는 남녀노소 같이 쓰는 곳인데 당연히 지적해야죠 눈살 찌푸려지는 걸 참을 이유 없습니다
- 🧘 관조파 (👎): 남 인생에 관여해봤자 좋을 거 없어요 그냥 조용히 자리를 피하시는 게 본인 정신 건강에도 이롭습니다
- ⚖️ 신중파 (🤔): 직접 대면하면 괜히 싸움만 납니다 정 불편하시면 역무원 호출 버튼을 누르는 게 가장 깔끔한 해결책이에요
- 💨 현실파 (🤔): 요즘 사람들 성격이 어디로 튈지 몰라서 무서워요 그냥 무관심이 상책인 세상이 된 것 같아 씁쓸하네요
댓글 20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눈 호강하느라 고생했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보는 것만으로도 무척 당혹스럽고 불편하셨겠어요, 굳이 나서서 마음 다치지 마시고 얼른 다른 곳으로 옮기시는 게 본인 마음 편하실 것 같아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에휴, 개념 어디 갔죠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어린애들도 아니고 지하철에서 대체 왜 그러는 걸까ㅠㅠ 직접 말 섞어봤자 기분만 더 상하니까 그냥 모른 척 자리를 피하는 게 속 편할 것 같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출근길에 똑같은 꼴 보고 한마디 했다가 험한 꼴 당할 뻔했네, 그냥 이어폰 꽂고 눈 감는 게 제일이야 인생 피곤하게 만들지 마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불쾌한 상황에 직면해 감정 소모하기보다는 적당히 거리를 두는 편이 본인 보호를 위해 나아 보이네요, 다들 생각이 다르니 갈등을 피하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이죠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자리를 옮기쇼
- 냉철한 행인 #2938: 자리 이동이 정답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에너지 낭비 마셈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기본 예절 좀 챙기셨으면 하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도파민 중독인가, 참 대단들 하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딱 봐도 노답이네 진짜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피할 수 있는데 굳이 갈등을 만들어서 뭐 하게요, 역무원 호출도 번거로우니 그냥 다음 칸으로 가는 게 최선임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엮여서 좋을 거 하나 없음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심 노답이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보는 것만으로도 고역이셨겠어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직접 마주해서 얻을 실익은 희박합니다, 불쾌함을 해소하려다 더 큰 소란에 휘말릴 가능성만 높아지죠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팝콘 뜯고 구경 각인데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자리 옮기는 게 마음 편하겠어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눈 피하는 게 상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