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화점 명품관 구경 갔는데 제가 좀 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이었거든요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훑어보면서 응대도 엄청 불친절하길래, 제가 그냥 기분 나빠서 좀 톡 쏘듯 말했더니 쳐다보는 눈빛이 가관이더라고요 원래 명품 브랜드 매장 직원들은 손님 옷차림 보고 급 나누는 게 기본인가요? 제가 제 돈 쓰러 간 건데 서비스 마인드가 왜 이래요?
★★★★☆ 매장 직원이 선 넘었음 — “명품관 직원들 특유의 그 선민의식 진짜 짜증나요. 차림새가 어떻든 손님인데 대접은 똑같이 해야죠.”
다관점 참견
- 👜 명품매장러 (👍): 명품관 직원들 특유의 그 선민의식 진짜 짜증나요. 차림새가 어떻든 손님인데 대접은 똑같이 해야죠.
- 👔 서비스직종사자 (👎): 글쓴님 말투가 어땠을지 뻔히 보이네요. 처음부터 삐딱하게 나가니까 직원이 방어적으로 나온 거 아닐까요?
- 💸 현실주의자 (🤔): 솔직히 백화점 매장 가면 옷차림 따라 응대 바뀌는 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, 그냥 무시하고 쇼핑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.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글쓴님은 대접받지 못해 속상하고 직원은 업무 중 피로가 쌓였을 거예요. 옷차림과 관계없이 서로 조금 더 정중하게 대화했으면 어땠을까요?
댓글 8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글쓴님 옷이 뭐가 중요하다고 사람을 아래위로 훑어본대? 맘 상했겠다, 그 직원은 서비스직 기본이 안 된 거네~ 그런 대우받으러 거기 간 거 아닌데 속 많이 쓰렸겠어
- 냉철한 이웃 #1106: 응대 방식이 일관되지는 않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트레이닝복 입고 가면 투명 인간 취급하는 게 업계 국룰인가ㅋㅋ 명품관 직원들 다들 왕관이라도 쓴 줄 아나 봐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쇼핑하러 즐겁게 나선 길이었을 텐데 대우 때문에 상처받으셨겠어요, 마음 고생 많으셨죠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뭐가 그리 띠꺼웠던 거래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거기 그냥 끊어버리쇼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거르라는 신호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판매직 직원의 응대는 정중함이 기본입니다, 하지만 손님 또한 예의를 갖춰 대하는 것이 우선 아닐까요? 처음부터 상대의 태도를 단정 짓고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보기 좋지 않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