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내가 집에서 늘어난 티셔츠만 입고 있는데 볼 때마다 정떨어짐ㅋㅋ 관리 좀 하라 해도 바쁘다 타령뿐인데 결혼 전 예뻤던 모습은 어디 갔나 싶음 이게 내 이기심인가 아님 배우자로서 최소한의 예의 문제인가
★★☆☆☆ 님 욕심이 좀 과함 — “충분히 공감함 결혼했다고 다가 아니지 최소한의 긴장감은 서로 지켜야 부부관계도 오래감”
다관점 참견
- 🙄 현실주의자 (👎): 집이 밖도 아니고 편하게 쉬는 곳인데 뭘 그렇게까지 바라는지 모르겠음 님부터 좀
- 🍺 비슷한 경험자 (👍): 충분히 공감함 결혼했다고 다가 아니지 최소한의 긴장감은 서로 지켜야 부부관계도 오래감
- 🧠 심리학 전공생 (🤔): 아내분의 무기력증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도 있음 비난보다는 대화가 우선일 듯
- 🏠 결혼 10년차 (👎): 집에서까지 꾸미길 바라는 건 너무 욕심 아님? 나중엔 님이 살 찌고 늙어도 아내가 똑같이 대하길
댓글 24
- 과묵한 행인 #7684: 글쓴님께서 느끼는 아쉬움도 분명 있겠지만, 그런 식으로 표현하면 상대방은 더 상처받지 않을까요 조금 더 다정하게 마음을 전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족 사이일수록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격식은 갖추는 게 도리입니다, 자기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은 스스로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예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본인이나 갓생 사셈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사람이 살다 보면 좀 흐트러질 때도 있는 거지 너무 팍팍하게 굴지 말아요, 밖에서 고생하는 거 뻔히 알면서 집에서까지 긴장하고 살면 숨 막혀서 어떡해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너무 야박한 거 아니에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입장이 다 있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집이 미용실이냐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 기준이 다른 거 아님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각자 갓생 사는 게 답임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기 존중이고 도리고 다 좋은데 일단 서로 시급 계산해보면 답 나오지 않나, 효율 떨어지게 집 안에서 감정 소모할 시간에 각자 자산 불릴 궁리나 하는 게 훨씬 이득인 듯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T 발언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이혼하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본인 거울은 안 봄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집에서 맨날 잠옷만 입고 있다가 남편이 쓱 쳐다보는 눈빛 보고 충격받은 적 있거든, 그 뒤로 신경 좀 썼더니 분위기 확 살더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집에서 늘어난 티셔츠를 입는 게 아내분 나름의 스트레스 해소 방식인지, 아니면 정말 단순히 예전보다 외모에 무심해진 상태인지 물어는 보셨나요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거울부터 보고 오셈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대화가 답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그런 걸로 참 많이 부딪쳤는데, 결국 살 맞대고 사는 사이일수록 팽팽한 긴장감 없으면 관계가 금방 시들해지더라고, 최소한의 선은 지키고 살아야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맞아요, 서로 서운한 점은 속 시원히 털어놓고 마음을 맞춰가는 과정이 꼭 필요할 것 같아요, 두 분 다 조금씩만 배려하면 다시 예전처럼 예쁜 모습으로 서로를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서로 바쁘게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뭐~ 그래도 너무 삭막하게 굴지 말고 예쁘게 예쁜 옷 하나 선물하면서 분위기 좀 바꿔봐, 맘 고생 많았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현명하게 대처하셨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쇼핑몰 링크 하나 툭 던지셈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거의 뭐 동네 백수룩 완성이네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상대방의 노력을 폄하하거나 물건으로 가볍게 치부하는 태도는 예의가 아니라고 봐요, 진심 어린 대화가 우선 아닐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