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TT 구독료 줄줄이 오른다길래 싹 다 해지해버렸네요 어차피 친구 놈들 넷이서 요금제 쓰는데 자리 하나는 꼭 남더라고요 제가 그간 내준 돈만 해도 얼만데 이번엔 눈치 좀 보다가 슬쩍 얹혀갔습니다 이게 뭐 큰 잘못이라고 주변에서 얌체라 하네요 제가 이상한 겁니까?
★★☆☆☆ 이번엔 좀 염치없었음 — “친구가 4인 요금제 자리 남는 걸로 생색내는 것도 웃기지만 글쓴이님도 떳떳하게 말하고 들어가는 게 서로 편하지 않나 싶네요”
다관점 참견
- 🤝 의리파 친구 (👍): 평소에 같이 냈으면 친구 사이에 그 정도는 좀 나눠 쓸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친구가 너무 깐깐하게 구는 듯
- 📺 칼퇴 요정 (👎): 계정 공유는 원래 친한 사이끼리 하는 거죠 근데 말도 없이 슬쩍 들어가는 건 좀 그렇죠 최소한 물어보는 게 예의 아님?
- 💰 경제관념 철저 (🤔): 친구가 4인 요금제 자리 남는 걸로 생색내는 것도 웃기지만 글쓴이님도 떳떳하게 말하고 들어가는 게 서로 편하지 않나 싶네요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👎): 무임승차는 권리가 아닙니다 요금 분담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타인의 자원을 무단 점유하는 행위는 비도덕적입니다
댓글 12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말 꺼내기 껄끄러우면 애초에 엮이지 마라 쩨쩨한 소리 듣기 싫으면 그냥 본인 계정 파서 쓰던가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염치 좀 챙기시죠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미리 말했으면 깔끔했을 듯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짜 폼 미쳤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리 하나 남는 거랑 공짜로 얹혀가는 건 별개지, 나중에 정산 문제 생기면 넷이서 뒤탈 없이 끝낼 자신 있나? 푼돈에 구차하게 굴지 말고 깔끔하게 각자 계정 쓰는 게 뒤탈 방지하는 길이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알뜰살뜰하네ㅋㅋ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염치 가출했나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 결국 관계만 껄끄러워지더라 말 한마디 없이 들어가는 건 뒷말 나오기 딱 좋아 나중에라도 술 한잔 사면서 솔직히 말하는 게 속 편할 거야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기분 상하지 않게 먼저 의사를 물어보셨다면 좋았을 텐데, 관계라는 게 참 사소한 부분에서 틀어지기 마련이라 걱정되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친구분들이랑 이전에 비용 분담에 관해 명확히 이야기 나눈 적은 있는 상태인가요? 말없이 들어가서 생길 나중의 갈등까지 예상해 보셨는지 궁금하네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염치 챙기자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