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에 처가 갔더니 장인어른이 군대 다녀온 게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 양 밥상머리에서 계속 군대 얘기만 늘어놓으시더라 며느리들은 음식 하느라 고생인데 난 남자라고 대접받는 게 영 불편해서 그냥 조용히 있었더니 나보고 군대 안 갔다 왔냐고 비아냥거리는데 진짜 억울함 그게 무슨 벼슬이라고 그렇게 유세인지 모르겠음

★★★★★ 장인어른 선 넘었음 — “명절마다 군대 무용담 듣는 거 진짜 지겹지. 꼰대 마인드 버려야 함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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