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학생 아들이 하루 종일 SNS 하느라 방학 숙제도 뒷전이라 비밀번호 걸어버렸거든요 제가 자식 교육 똑바로 하겠다는데 남편은 무슨 인권 침해라나 뭐라나 이게 제 욕심인 건가요? 부모로서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는 건 당연한 도리 아닌가 싶어서요
★★★★☆ 부모가 그럴 수 있음 — “부모 입장은 이해 가지만 사춘기 아이와 관계 고려하면 대화로 약속 정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”
다관점 참견
- 🎓 훈육 우선 부모 (👍): 맞습니다 요즘 애들 SNS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질 못해요 공부 시키려면 차단하는 게 정답이죠
- 📱 자율성 중시파 (👎): 무작정 막는다고 해결될 문제인가요? 아이랑 대화를 통해서 조절해야지 감정적으로 차단하면 반발심만 커질 텐데
- ⚖️ 중립적 학부모 (🤔): 부모 입장은 이해 가지만 사춘기 아이와 관계 고려하면 대화로 약속 정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👍): SNS에 뺏기는 시간만큼 아이의 미래 소득 기대치가 낮아집니다 비효율적인 시간 낭비를 막는 건 자산 관리 차원에서 당연한 경제적 조치입니다
댓글 9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애들 키워보니 막는다고 될 일 아니더라, 오히려 몰래 할 궁리만 늘어서 뒤가 더 구려져 그냥 쿨하게 시간 정해주고 스스로 조절하게 두는 게 나중에 애랑 덜 싸우는 비결이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훈육이 필요하다는 마음과 자율성을 지켜주고 싶은 부모님의 고민이 모두 이해되네요, 관계가 틀어지지 않게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한번 틀어지면 나중에 대화 시도조차 어려워지던데, 차라리 타임 리밋 걸어두는 건 어때
- 냉철한 이웃 #1106: 일방적인 접근보다는 사용 목적과 허용 범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계약 형태가 분쟁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폭탄 돌리기 시작됐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상해서 어쩌나, 사춘기 애들 마음 여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 싶네, 꽉 막는 것보다 슬쩍 대화 물꼬 터보는 건 어떨까 싶어 진짜 걱정되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계약서 수준으로 구체적인 타임테이블부터 짜보는 게 어때요? 그냥 막는 건 갈등만 키우고 효율은 떨어지니 시간 관리 기준부터 명확히 세우는 게 실리적일 듯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통신사 사장님 나셨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엄마 마음도 충분히 이해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