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리산 노고단 정도는 다들 가볍게 가는 코스 아닌가요? 운동 부족인 남편이 자꾸 힘들다고 거부해서 등산화까지 큰맘 먹고 사줬는데 정색하네요 건강 생각해서 데려가려는 건데 제가 너무 무리한 부탁을 한 걸까요?

★★★☆☆ 취향 존중 문제 — “본인 취미를 남편에게 강요하는 거 아닌가요? 아무리 건강 때문이라도 상대방이 싫다는데 등산화까지 사서 압박하는 건 좀 너무하신 듯해요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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