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 때 시댁 내려가는데 남편이 자꾸 자기 프사에 우리 같이 찍은 사진 올려두라고 난리임 난 내 사생활 다 오픈되는 거 싫고 굳이 거기다 애인 사진 올려서 나까지 시댁 사람들한테 품평받아야 하나 싶음 그냥 내 맘대로 비공개로 해두고 싶은데 이게 그렇게 이기적인 행동인가? 진짜 이해가 안 가네
★★★☆☆ 부부간 조율 필요 — “나도 내 프사 내가 관리함 시댁 친척들한테까지 내 얼굴 노출되면서 이래라저래라 소리 듣기 싫은 마음 백번 이해함 프사가 뭐라고 이걸로 싸우나”
다관점 참견
- 📱 연애 고수 (👎): 남편 입장에선 자기 와이프 자랑하고 싶은 걸 텐데 너무 벽 치는 거 아님? 시댁 사람들은 어차피 다 알 텐데 굳이 사진 하나로 유세 떠는 듯
- 🛡️ 프사 비공개파 (👍): 나도 내 프사 내가 관리함 시댁 친척들한테까지 내 얼굴 노출되면서 이래라저래라 소리 듣기 싫은 마음 백번 이해함 프사가 뭐라고 이걸로 싸우나
- ⚖️ 현실주의자 (🤔): 남편이 프사에 올리고 싶어 하는 것도 이해 가고 본인이 사생활 보호하고 싶은 것도 이해 가는데 중간점을 찾아야지 무조건 안 된다고만 하면 갈등만 커짐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👎): 아니 남편 프사까지 간섭하는 거 좀 킹받네 ㅋㅋㅋ 걍 냅두지 뭐 어차피 다 알 사이인데 프사 하나로 갓생 사는데 방해받는 것도 아니고 ㄹㅇ 이해 안 가
댓글 8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프사가 밥 먹여주나 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각자 도생이 정답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서로 입장이 팽팽하네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해줘라 귀찮게 뭐함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나중에 시댁에서 얼굴 보고 딴소리 나올 때 감당할 자신 있으면 둬도 되겠네, 그 시간과 감정 소모값 따져보면 딱히 남는 장사도 아닌데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족 간에도 서로의 개인적인 영역은 존중하는 것이 예의입니다, 일방적인 강요보다는 상대의 의사를 배려하는 성숙한 대화가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기가 차서 웃음만 나오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비공개 파인데 불편하면 안 하는 게 맞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