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친구가 전 연인과 일 년에 한두 번 안부 정도는 묻는 게 예의라고 하네요 사귈 때 워낙 좋게 헤어졌다는데 저는 이 상황이 이해가 잘 안 가네요 제가 옹졸한 건지 아니면 어디까지가 허용 범위인지 궁금합니다
★★★★★ 상대방 선 넘었음 — “예의라는 핑계로 미련을 남겨두는 꼴이죠 단칼에 끊는 게 맞습니다”
다관점 참견
- 🧐 연애보수파 (👍): 예의라는 핑계로 미련을 남겨두는 꼴이죠 단칼에 끊는 게 맞습니다
- 😎 쿨한현대인 (👎): 서로 나쁜 기억 없이 친구로 지낼 수도 있죠 너무 옭아매면 오히려 관계가 멀어져요
- ⚖️ 현실조언가 (👍): 본인 기준에서 불편하면 선을 긋는 게 맞아요 무조건 참는 건 독입니다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🤔): 전 연인과의 안부는 애정의 잔재가 아닌 단순한 과거 정리일 수 있어요 다만 질문자님이 이렇게 불안해한다면 우선순위에서 질문자님이 밀려있다는 증거겠죠
댓글 12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미련 못 버린 거 같은데?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 생각하는 예의가 너무 다르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심 소름 돋네 ㄷㄷ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현재 만나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있다면 전 연인과의 연락은 단호히 절제하는 게 옳습니다, 관계의 선을 명확히 지키는 것이 신뢰를 유지하는 기본 아닐까요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1년에 한 번 연락 온다고 굳이 답장하는 건 도대체 무슨 심보야ㅋㅋ 완전 전시용 예의 차리는 중이네
- 냉철한 행인 #2938: 환승 준비 아님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게 헤어졌다고 해도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이렇게나 힘들어하는데, 조금 더 배려해 줄 순 없는 걸까요? 속상한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전 애인이랑 안부 주고받는 거 이해 못 해서 엄청 싸웠던 기억 나는데, 결국 마음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더라구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빨리 끝내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가성비 안 나오는 짓은 정리해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속상해서 잠도 안 오겠다~ 헤어진 사이엔 적당히 거리 두는 게 예의지, 마음 쓰이는 상황인데 여자친구한테 확실하게 불편하다고 말해봐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상대방의 기분을 살피지 않고 예의 운운하는 건 좀 당황스럽네요, 현재의 인연을 위해 전 연인과는 거리를 두는 게 서로를 향한 배려 아닐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