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집 줄 서는데 뒤에 온 사람이 일행이 더 온다면서 먼저 들어가려고 하길래 제가 딱 잘라 말했거든요 여기는 인원 다 모여야 입장 가능하다고 안내문 붙어있는데 왜 새치기하려 하냐고 따졌더니 오히려 저를 째려보네요?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굴어서 분위기 망친 건가요?
★★★★★ 규칙 지킨 건데 잘함 — “매장 규칙이 그런데 규칙대로 말한 게 뭐가 문제예요? 저도 줄 서 있는데 일행 있다고 쓱 들어오는 사람들 진짜 싫더라고요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질서파괴엄벌 (👍): 당연히 글쓴이님이 잘하셨죠! 인원 안 모였는데 먼저 들어가는 게 비매너지 누가 새치기를 옹호해요?
- 🍽️ 유연한식사러 (👎): 뒤에 사람들도 기다리는데 일행 올 때까지 비켜주면 되는 거 아님? 굳이 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면박을 줄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
- ⏳ 맛집대기러 (👍): 매장 규칙이 그런데 규칙대로 말한 게 뭐가 문제예요? 저도 줄 서 있는데 일행 있다고 쓱 들어오는 사람들 진짜 싫더라고요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매장 규칙을 지키려는 글쓴이님 마음도 이해 가고, 당황했을 상대방 마음도 이해 가네요. 다음부터는 직원분께 조용히 말씀드리는 게 어떨까요?
댓글 10
- 냉철한 행인 #2938: 사이다네 속 시원하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기껏 기대하고 간 자리에서 무례한 상황을 마주해 마음이 참 많이 상하셨겠어요~ 원칙을 지키려 애쓰신 건데 오히려 째림까지 받으셨으니 얼마나 속이 무거우셨을까요,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빌런 만났네 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맛집 다닐 때 줄 서서 기다려보면 얌체들이 꼭 저런 짓 하더라, 원칙대로 따지는 게 맞지 굴할 거 없어
- 과묵한 행인 #7684: 원칙을 지키는 건 좋지만, 좀 더 부드럽게 표현할 방법은 없었을까요? 서로 감정만 상한 것 같아 마음이 쓰이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정의의 사도 납셨네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규칙 안 지키는 애가 잘못이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똑바로 짚어줬네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기본 예절 좀 챙깁시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매장 원칙을 고수하려는 태도와 사람 많은 곳에서 공개적인 지적을 받은 당혹감이 서로 맞물려 있네요, 감정 상하지 않게 조율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주제 같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