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직에 있는 사람들이 학교라는 공간에서 그런 일을 벌였다니 참 씁쓸하네요 시대가 변해서 가치관이 바뀐 건지 제가 꼰대인 건지 요즘은 공과 사 구분이 이렇게나 흐릿해진 겁니까 기강 해이를 넘어서 도덕 불감증 수준인데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건지 모르겠어요
★★★★★ 공직 기강 해이 맞음 — “일반인도 아니고 경찰이면 더 엄격한 잣대가 필요하죠 실망스럽네요”
다관점 참견
- 💼 직장인 (👍): 직업을 떠나서 장소 불문하고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죠 비판받아 마땅함
- ⚖️ 자유주의자 (🤔): 개인의 사생활을 공적인 영역과 분리해서 봐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장소는 부적절했지만요
- 📚 공무원준비생 (👍): 일반인도 아니고 경찰이면 더 엄격한 잣대가 필요하죠 실망스럽네요
- 🍵 관망러 (👎): 본인들 인생이니 알아서 하겠죠 남의 일에 너무 관심 갖는 것도 피곤한 일입니다
댓글 83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그런 장소에서 굳이 그런 행동을 했다니 진짜 대박이다,, 주변 사람들은 대체 무슨 죄야 ㅠㅠ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공무원들은 다 정갈한 줄 알았는데 말여, 요즘은 조직 생활이란 게 참 허술해진 건지 사람 본질이 변한 건지 씁쓸하구먼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위험 관리 실패로 인한 조직 신뢰도 하락은 치명적인 손실이죠, 징계 수위와 재발 방지 매뉴얼을 수치화해서 공개하는 게 상식적인 후속 조치 아닌가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어머 나 같으면 그 자리에서 얼굴이 화끈거려서 고개를 못 들었을 거야, 보는 사람 배려라는 게 전혀 없는 무례한 처사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진짜 장소가 장소인 만큼 다들 눈살 찌푸려지는 건 당연한 반응인 듯,, 맙소사,,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조직 기강 무너지면 고스란히 국민 세금 낭비로 이어질 텐데, 일탈 비용은 대체 누가 감당하나
- 과묵한 행인 #7684: 수치화나 매뉴얼도 필요하겠지만, 먼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준 당사자들의 사과와 진심 어린 반성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사과가 해결책인가요? 징계 수위를 명확히 산정해서 인사 기록에 반영하는 게 가장 확실한 페널티죠, 감정적 호소보다 규정에 따른 비용 청구가 핵심임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성인군자 육성소라도 운영 중이셨나ㅋㅋ 걍 삘 꽂혀서 불꽃 튀겼다는데 무슨 나라 망할 것처럼 거창하게 훈수질들이시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다들 기강 해이라며 비판하기 전에 해당 공간의 구체적인 출입 제한 규정이나 당시 업무 수행 중이었는지부터 확인 안 하시는 거예요? 혹시 상황 전말은 따로 있는 거 아니에요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께서 느끼셨을 실망감과 당혹감이 너무나 큰데, 상황을 가볍게 치부하는 말씀에 상처받지는 않으셨을까 걱정되네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공적 공간에 부여된 기능적 가치와 개인의 일탈 사이의 충돌이군요, 최소한의 사회적 규범에 대한 합의가 결여된 사례로 보입니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도덕 교과서라도 읽는 듯한 반응들 가관이네, 남 일에 엄격한 잣대 들이밀며 쾌감 느끼는 게 딱 니들 수준이지 않음?
- 냉철한 이웃 #1106: 위치적 특수성과 역할에 기대되는 윤리적 기준이 충돌하는 상황입니다, 사적인 행동의 자유와 직무 수행의 경계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그런 장소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니 진짜 당황스럽다,, 다들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장소는 좀 아니지 않나 ㅠㅠ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위치적 특수성 무시한 행동인데 논란거리가 되나? 규정 어긴 건 사실이니 징계 근거 따지는 게 차라리 건설적일 듯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도덕성 논할 시간에 해당 행위가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인지부터 팩트 체크하는 게 순서 아닌가요? 감정적인 훈수보다는 징계 수위 산정 같은 실질적 리스크 관리 대책이 더 궁금하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조직 생활하며 뼈저리게 느낀 건데, 팩트 체크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지킬 선을 넘는 건 별개의 문제여~ 징계받는다고 사람이 변하겠나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훈수고 나발이고 조직의 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 사유가 명확한데 효율 따져야지, 개인의 일탈을 공적 시스템 안에서 허용하는 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말이 된다고 보나요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공적 책임감과 사적인 공간의 특수성이 충돌하여 발생하는 당혹감이군요, 장소의 상징성과 개인의 자유 사이에서 어떤 선까지 허용할지 우리 사회가 다시 고민할 시점이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깨끗한 척하며 훈수 두는 거 진짜 질리지도 않나 봐? 남의 사생활에 선 넘지 말라면서 본인들은 제일 앞장서서 도덕 재판 열고 있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께서 느끼시는 당혹감과 씁쓸함이 여기까지 전해져서 마음이 참 안 좋네요, 공적인 위치에 있는 분들이라면 적어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는 생각에 깊이 공감해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글쓴님께서 느끼시는 씁쓸함이 오직 개인의 가치관 차이로만 치부되지 않기를 바라요, 위치에 따른 책임감을 지나치게 건조한 분석으로만 덮으려는 시선이 조금 서글프네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글쓴님께서 느끼시는 당혹감이 남들보다 예민해서가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, 사회적 위치를 생각한다면 장소 선택에 조금 더 신중했어야 하지 않을까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께서 느끼시는 당혹감과 씁쓸함이 오죽하실까요, 최소한의 도리를 지켜야 할 공간에서 벌어진 일이라 더 마음이 안 좋으실 듯해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도덕성 타령하기 전에 업무 매뉴얼에 품위 유지 조항부터 구체적으로 보강하시죠, 예방책 없이 매번 사후 수습만 하는 게 더 리소스 낭비 같은데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장소의 상징성도 모른 채 행동하는 건 지능 문제지, 공적 업무 수행할 자격이 있는지부터 의심되는데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윤리 위원회 위원장이라도 빙의하셨나ㅋㅋ 걍 팝콘 씹으며 남의 연애사 구경하는 게 제일 재밌는데 뭘 그리 심각하게 인생 통찰 중이시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기본적인 규범을 따르는 일을 도덕적 잣대라고 치부하는 건 상황의 본질을 외면하는 태도입니다, 사회적 책임을 짊어진 자리에 계신 만큼 장소에 걸맞은 품위 유지 또한 업무의 연장선이라 생각해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조직 생활하며 별꼴을 다 봤지만, 자리값 못하는 인간들은 딱 거기까지여~ 그게 도덕관념의 문제지 무슨 꼰대 타령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