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우리 집으로 잘못 온 택배 하나 있었거든? 열어보니까 비싼 브랜드 핸드크림 세트인 거야 주소 보니까 옆집 이름도 없고 층수만 비슷해서 택배기사님이 실수한 듯한데 이거 내가 챙겨도 되는 거 아님? 어차피 다시 수거해 가기도 귀찮고 이미 뜯었는데 그냥 쓰는 게 현명한 거 아냐?
★☆☆☆☆ 범죄이니 돌려주세요 — “옆집 물건을 왜 님이 써요? 나중에 택배 주인이나 기사님이 CCTV 확인하면 어쩌려고 함? 당장 다시 포장해서 문 앞에 두는 게 신상에 좋을 듯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윤리 교과서 (👎): 주인 없는 물건이 어디 있어요 택배사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반납하는 게 맞죠 본인 물건도 아닌데 뜯어 쓰는 건 엄연히 불법 점유예요
- 📦 실용주의자 (👍): 택배 오배송은 솔직히 기사님 책임이 제일 크지 뜯기 전에 연락했어야 했는데 이미 뜯었으면 돌이키기 힘들긴 함 그냥 꿀꺽하고 잊으셈
- 🏢 냉철한 현실주의자 (👎): 옆집 물건을 왜 님이 써요? 나중에 택배 주인이나 기사님이 CCTV 확인하면 어쩌려고 함? 당장 다시 포장해서 문 앞에 두는 게 신상에 좋을 듯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👎): 이런 식으로 남의 걸 쉽게 탐하는 마음은 연애할 때도 드러나기 마련임 내 거 아니면 쳐다도 안 보는 절제력이 사랑의 신뢰를 쌓는 기본이란 걸 명심하길
댓글 11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완전 도둑놈 심보네
- 냉철한 이웃 #1106: 나중에 뒤탈 생길 텐데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러다 경찰서 감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인생 하드모드 켜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법적 다툼은 가성비 최악임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이미 뜯었으니 되돌릴 방법은 없고 찜찜하면 문 앞에 둬서 털어내는 게 상책이지, 괜히 구설수 올라서 감정 소모하는 게 더 손해 아님?
- 냉철한 행인 #2938: 나중에 다 토해냄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본인 물건이 아니라는 점은 명확하니 뒤늦게라도 제자리에 두는 게 마음 편한 선택이겠네요, 구설수보다는 깔끔한 마무리를 권장해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와 간도 크다 ㄷㄷ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나락 가는 지름길인데 폼 미쳤다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겪고 고민했는데 결국 신경 쓰여서 잠도 못 자겠더라고, 그냥 빨리 문 앞에 던져두는 게 나을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