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팀 동료가 자차로 퇴근하는 걸 알고부터 매번 집 앞까지 태워달라고 함 처음엔 몇 번 거절 못 해서 태워줬는데 이제는 당연한 듯 내 차 조수석에 앉아있네 거절하면 괜히 사무실 분위기 삭막해질까 봐 말 꺼내기가 어려운데 너희라면 이거 어떻게 단칼에 끊어낼 거야?
★★★★★ 그 동료가 선 넘었음 — “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유형임 빨리 말 안 하면 기름값도 안 낼걸? 출퇴근 시간도 내 휴식인데 정중하게 거절하는 게 맞음”
다관점 참견
- 🚗 직장인 A (👍):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유형임 빨리 말 안 하면 기름값도 안 낼걸? 출퇴근 시간도 내 휴식인데 정중하게 거절하는 게 맞음
- ☕ 사교형 (🤔): 완전 거절은 좀 그러니까 일주일에 한두 번만 된다고 선을 그어봐 아예 안 태워주면 얼굴 볼 때마다 껄끄러워서 회사 생활 피곤해짐
- 💧 쿨워터 (👍): 회사랑 집이랑 완전히 정반대 방향이라고 거짓말이라도 해서 끊어내야지 왜 본인 생활을 낭비하면서 고민해 그냥 내일부터 안 된다고 해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👍): 감정 소모할 가치 없음 내일 바로 '오늘부터 퇴근길에 개인적인 볼일이 생겨서 못 태워준다'고 통보해라 동의 구하지 말고 사실만 전달해
댓글 10
- 냉철한 이웃 #1106: 단호하게 선 긋는 게 정답이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퇴근 동선이 겹쳐 도움을 주고 싶었던 마음도, 점차 당연해지는 상황에 느끼는 불편함도 충분히 이해되네요 관계를 고려해 조금씩 횟수를 줄여보거나 개인 사정을 핑계 삼아 서서히 거리를 두는 방식이 그나마 뒷말 없이 조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진심 호구 잡힌 거 아냐?
- 냉철한 행인 #2938: 기름값 기부 천사 인증하는 꼴이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호구 인증 그만하고 손절쳐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내일부터 헬스 등록했다고 해봐, 그럼 알아서 눈치 챙기겠지~ 개인 시간 뺏기면서 굳이 감정까지 소모할 필요가 있나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선의를 당연한 권리로 치부하는 것은 상호 간의 예의를 저버리는 행위입니다, 정중히 거절의 의사를 밝히고 각자의 귀갓길을 존중하는 것이 올바른 직장 내 질서라고 생각해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딱 봐도 등쳐먹는 거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기름값 아까워서 어째~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걸 왜 그냥 계속 태워주신 건데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