옆 팀 대리님이랑 카톡으로 업무 외적인 일상 얘기 주고받는 중인데 이게 좀 선 넘는 건가 싶네 어제는 갑자기 오늘 점심에 근처 카페 가자고 하더라고? 사적으로 따로 만나는 건 좀 오바인 거 같아서 거절했는데 나중에 사무실에서 마주칠 때 어색할까 봐 걱정임 이성 동료랑 어디까지가 적당한 선이야?
★★★★☆ 거절 잘했음 — “점심에 카페 가서 커피 한 잔 마시는 게 큰일도 아닌데 너무 예민하게 굴 필요 있나 싶음 그냥 가볍게 생각하자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사내 정석파 (👍): 업무 시간엔 당연히 친절하게 대해야 하지만 사적인 만남은 확실히 선 긋는 게 맞음 안 그러면 오해 사기 딱 좋음
- ☕ 직장 유연파 (👎): 점심에 카페 가서 커피 한 잔 마시는 게 큰일도 아닌데 너무 예민하게 굴 필요 있나 싶음 그냥 가볍게 생각하자
- 💼 회사 비즈니스맨 (🤔): 친분 생기면 나중에 업무 협조 구할 땐 편하긴 함 다만 상대방이 마음먹기 나름이라 적당한 거리 유지가 최선임
- ⚠️ 경험자 (👍): 한 번 받아주기 시작하면 끝도 없음 점심 제안 거절한 거 진짜 잘했음 딱 그 정도 선을 계속 유지하는 게 답임
댓글 20
- 과묵한 행인 #7684: 거절 잘했네 뭐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철벽 ㅆㅅㅌㅊ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거절한 선택은 본인 판단이겠지만 이후 업무 상의 어색함까지 계산에 포함했는지 궁금하네요, 불편함을 감수하는 게 맞다면 그게 최선이겠죠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거절하느라 마음 많이 쓰이셨겠어요, 그래도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는 관계라면 그 마음을 먼저 돌보는 게 정답이에요 어색함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풀릴 테니 너무 걱정 마세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어색해질까 봐 걱정하는 거 자체가 이미 선 넘은 건데 뭘 더 고민해 거절했으면 그걸로 끝이야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칼같이 잘라내는데 그게 맘 편함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피곤하게 사네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철벽 수비 레전드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미리 단호하게 말 안 했어요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업무와 사적인 영역을 확실히 구분 짓는 건 성숙한 직장인으로서 당연히 갖춰야 할 태도죠, 잘하신 겁니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딱 봐도 정답인데 뭘 고민함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그게 젤 맘 편함 ㄹㅇ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어색함은 그냥 지나가는 감정일 뿐인데 거기 매몰돼서 굳이 감정 소모할 필요가 있나, 업무 효율 따지는 게 우선이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손절각 레전드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일상적인 교류를 즐기는 마음과 불필요한 상황을 미리 방지하려는 신중함이 모두 이해되네요, 개인마다 선을 긋는 기준이 다를 뿐이니 너무 섣부르게 판단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잘했어, 찝찝한 마음 들 때는 안 가는 게 정답이야~ 나중에 마주쳐도 그냥 웃으면서 일만 하면 그만이지 뭐, 너무 걱정 마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카페 안 갔다고 어색해질 회사면 그냥 그 팀 자체에 지각 변동이 필요한 거 아님?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잘 끊어냈네, 갓생 사셈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어설프게 받아줬다가 퇴근하고 연락 와서 진심 당황했던 기억 나, 거절하길 진짜 잘했어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거절 잘했네, 칼같이 해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