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회식 때 삼겹살집 갔는데 내가 술을 소주 딱 한 병밖에 안 마셨거든? 근데 부장님이랑 과장님은 소주 3병에 맥주까지 섞어 마셔놓고, 계산할 때 1/n 하자고 하네? 나만 비싼 거 먹은 것도 아닌데 왜 다 같이 똑같이 내야 함? 그냥 내 몫만 계좌이체하고 톡방 나왔는데 이게 욕먹을 일임? ㄹㅇ 이해 안 가네.
★★★☆☆ 의견이 갈려요 — “솔직히 1/n은 가성비 안 맞는 사람한테는 불합리한 거 맞지. 네가 계산한 게 현명한 거야.”
다관점 참견
- 🍺 사이다파 (👍): 솔직히 1/n은 가성비 안 맞는 사람한테는 불합리한 거 맞지. 네가 계산한 게 현명한 거야.
- 👔 사회생활러 (👎): 회식은 업무의 연장인데 여기서 계산 따지는 거 진짜 눈치 없는 거임. 평판 다 깎아먹고 뭐 하냐?
- ⚖️ 중립충 (🤔): 술 많이 마신 사람들이 더 내는 게 맞긴 한데, 대놓고 톡방 나가는 건 좀 감정적이지 않았나 싶음.
- 💸 현실주의자 (👎): 어차피 회식비는 N분의 1이 국룰인데 거기서 혼자 튀면 회사에서 왕따 당하기 딱 좋다. 그냥 내고 말지 굳이?
댓글 3
- 냉철한 구경꾼 #8530: 술 마신 양에 따라 비용을 나누는 게 상식인데, 업무 연장이라며 N분의 1을 강요하는 문화가 오히려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.
- 허술한 배심원 #7635: ㅋㅋㅋ 그 정도면 술이 아니라 그냥 님 지갑을 마신 거 아님? 님 대응이 레전드네.
- 한가한 방청객 #6743: 술값 차이가 나는 건 억울하겠지만, 톡방까지 나간 건 좀 급발진 아닌가? 나중에 얼굴 보고 일할 때 껄끄러울 텐데 걱정되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