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대 다녀온 게 무슨 대단한 벼슬이라고 유세인지 모르겠어요 제 상사는 뭐만 하면 '우리 때는 더 힘들게 굴렀다'며 업무 강도를 합리화하는데요 저도 제 할 일 다 하고 있거든요 왜 남자의 의무를 다한 걸 가지고 저까지 배려해야 하는 것처럼 굴까요
★★★★☆ 상사가 선 넘었네 — “맞아요 일은 실력이랑 효율로 보여주는 거죠 옛날 얘기 그만 좀 했으면”
다관점 참견
- ⏰ 칼퇴 요정 (👍): 맞아요 일은 실력이랑 효율로 보여주는 거죠 옛날 얘기 그만 좀 했으면
- 💼 현실 직장인 (🤔): 상사가 꼰대인 건 맞는데 군대 이야기는 한국 사회에서 어쩔 수 없는 훈장이라 그냥 넘기는 게 편해요
- 👔 보수 부장님 (👎): 젊은 친구가 고생을 너무 모르네 나라 지킨 게 왜 아무것도 아닐까 경험을 존중하는 법도 배워야지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🤔): 에잉 우리 아들 군대 보낼 땐 속이 다 탔어 상사분이 좀 밉긴 해도 꾹 참아봐 세월 지나면 별거 아닌 일이야
댓글 8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업무 시간 내 생산성 떨어뜨리는 건 실질적인 손해 아닌가, 꼰대질 들어주는 만큼 인센티브라도 더 주는 거 아니면 시간 낭비지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꼰대력 풀충전이네 ㄷㄷ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위계질서 핑계는 선 넘었죠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라떼는 타령 좀 안 하면 죽나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듣는 척만 하고 넘겨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탈출이 답이다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과거의 경험이 현재 업무의 성과를 담보하지는 않죠, 직무 수행 능력 위주로 평가가 이루어지는 문화가 필요합니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실적으로 박살 내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