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내 친구가 갑자기 살 빠졌냐고 묻길래 안 빠졌다고 그냥 똑같다고 했거든? 그랬더니 분위기 싸해지네ㅋㅋ 굳이 없는 칭찬 지어내서 기분 맞춰줘야 하는 게 예의인 거야? 내 몸 내가 잘 아는데 왜 억지로 칭찬을 강요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 가네 다들 그렇게 가식적으로 살아?
★☆☆☆☆ 사회성 부족한 듯 — “거짓말 못 하는 성격인 거지 그게 뭐 대수라고 다들 유난임 가식적인 대화 진짜 피곤하긴 함”
다관점 참견
- 👔 사회생활 만렙 (👎): 예의상이라도 좋게 말하면 될 일을 굳이 초 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사회생활 기본 매너가 없는 듯
- 🎯 팩트 폭격기 (👎): 살 빠졌냐는 말이 인사치레인 거 뻔히 알면서 굳이 면박을 줘? 본인이 무례한 걸 남 탓하네
- 👤 나홀로 마이웨이 (👍): 거짓말 못 하는 성격인 거지 그게 뭐 대수라고 다들 유난임 가식적인 대화 진짜 피곤하긴 함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👎): 아니 칭찬은 갓생 살 힘을 주는데 왜 굳이 팩트로 후드려 패? 사회성 ㄹㅇ 부족한 듯 기분 좋게 넘기면 나만 손해 보는 것도 아닌데 왜 그래
댓글 9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에너지 소모 참 잘하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피곤하게 산다 진짜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거짓 없이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신 건데 분위기까지 신경 써야 해서 참 마음이 복잡하셨겠어요,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봐주길 바라는 건 자연스러운 마음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혼자 지내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좋게 넘기길 바랐던 친구의 마음과 솔직함을 지키고 싶었던 맘이 서로 부딪힌 것 같네요, 사람마다 관계를 맺는 방식이 다르다 보니 생기는 거리감 아닐까 싶어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친구분이 던진 그 말이 단순히 살을 빼라는 압박인지 아니면 정말 안부 인사였는지 확인해 보셨나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기빨려 다들 예민하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인사치레에 감정 낭비 마라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상대방의 가벼운 인사조차 무례함으로 치부하시다니요, 원만한 대화를 이어가려는 상대의 의도를 고려하지 않은 언사는 본인의 대인 관계를 스스로 좁히는 일 아닐까 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