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휴가 제가 총대 메고 단체 숙소 예약 다 잡았거든요? 제가 예약자고 고생도 독박 썼으니 도착하자마자 제일 큰 방 찜한 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? 애초에 거실도 넓고 시설 좋은 데로 고른 것도 저인데 먼저 도착해서 짐 푼 사람 임자지 다들 도착하고 나서 좁은 방 쓰기 싫다고 뒤에서 수군거리는 거 들으니까 너무 어이가 없네요 이게 제가 이상한 겁니까?
★★☆☆☆ 이기적인 행동임 — “먼저 가서 짐 풀면 장땡인 건 맞지만, 나중에 올 사람 기분까지 챙겼으면 완벽했을 텐데 아쉽네요.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합리주의자 (👍): 예약이라는 게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은 업무죠. 그 정도 수고비는 인정해 주는 게 맞아요.
- 🌱 배려파 (👎): 예약은 혼자 했어도 다 같이 돈 걷어서 가는 여행인데, 너무 독단적으로 구신 건 눈살 찌푸려져요.
- 👀 눈치백단 (🤔): 먼저 가서 짐 풀면 장땡인 건 맞지만, 나중에 올 사람 기분까지 챙겼으면 완벽했을 텐데 아쉽네요.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👎): 지금 방 고르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. 이렇게 자기 고집만 내세우다간 동행한 친구들이랑 사이 틀어지고 애정운까지 다 도망가요. 큰 방 하나 양보하는 게 오히려 인간관계의 묘미를 살리는 꿀팁인데 말이죠.
댓글 10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예약은 글쓴이가 했어도 숙박비는 다 같이 낸 거 아닌가요? 방 배분할 때 미리 상의는 했고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수고비 정산부터 확실히 하시지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고생한 건 아는데 그래도 다 같이 돈 모은 거잖아~ 친구들 기분 상하면 이번 휴가 다 망칠까 봐 걱정되는데, 좀 양보하고 다정하게 말 꺼내서 다 같이 웃으면서 즐기다 와
- 과묵한 행인 #7684: 좋은 마음이 다 바래겠어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먼저 짐 푼 게 룰인 곳도 있지만 애초에 숙박비 엔빵이면 합의가 먼저 아닌가요, 일 키우지 말고 지금이라도 방 쿨하게 바꿔주고 퉁치는 게 서로 감정 소모 안 하는 지름길임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누가 보면 선심 쓰는 줄 알겠네
- 냉철한 행인 #2938: 완전 꼰대 마인드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방 하나가 뭐라고 벌써 냉전이야ㅋㅋ 전쟁 나가는 것도 아니고 거실에 텐트 치고 자는 거 추천한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고생한 만큼 누려도 되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을 텐데 기대가 컸던 만큼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, 다들 즐겁게 여행 온 만큼 서로 조금만 더 이해해주면 참 좋을 텐데 속상하시겠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