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3년 다닌 단골 미용실이 갑자기 커트비를 5천 원이나 올린 거 있지? 물가 오른 건 알겠는데 통보도 없이 이러면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ㅋㅋ 그냥 괘씸해서 집 근처 새로 생긴 샵으로 갈아탔다 근데 내가 정 때문에 비싼 돈 내고 거기 다녀야 하는 거 맞나 싶기도 하고 암튼 짜증 나네

★★★☆☆ 미용실은 옮기기 나름 — “잘했음 나도 맘에 안 들면 바로 옮겨 5천 원씩 쌓이면 돈이 얼마냐 미용실이 너만 있냐? 서비스 질은 그대로일 텐데 굳이 정 때문에 머물 이유 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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