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원 산책하는데 목줄도 안 한 개가 갑자기 짖으면서 달려들길래 너무 놀라서 주인한테 왜 줄 안 하냐고 소리 좀 높였네요 요즘 세상에 기본은 지켜야지 싶어서요 개는 무슨 죄겠습니까만은 주인 태도가 영 아니길래 한마디 한 건데 제가 너무 유난 떤 건가요?
★★★★☆ 주인이 상식 밖임 — “아이고 놀라셨겠네! 나도 며칠 전에 그 공원 갔다가 목줄 푼 개 보고 심장 떨어질 뻔했거든 그 주인 얼굴 기억해뒀다가 다음엔 아주 크게 뭐라고 …”
다관점 참견
- 🛡️ 동네 보안관 (👍): 목줄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법적 의무입니다. 당연히 따끔하게 지적하셨어야죠 잘하셨습니다
- 🐕 애견인 쉼터 (🤔): 주인이 잘못한 건 맞지만 소리부터 지르면 개가 더 흥분할 수도 있어요 담번엔 조금 차분히 대응하시는 게 서로 좋아요
- 🚶 관망하는 행인 (👎): 글쓴분도 놀라셨겠지만 갑자기 소리치면 그쪽 주인도 당황해서 방어적으로 나왔을 듯하네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기는 좀 힘들죠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👍): 아이고 놀라셨겠네! 나도 며칠 전에 그 공원 갔다가 목줄 푼 개 보고 심장 떨어질 뻔했거든 그 주인 얼굴 기억해뒀다가 다음엔 아주 크게 뭐라고 해버려요 그래야 정신 차리지
댓글 10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목줄 안 한 시점에서 이미 상식 밖인데, 더 당할 필요 있나요? 놀란 건 그쪽 사정이고 사고 나기 전에 강하게 나가는 게 맞죠
- 과묵한 행인 #7684: 너무 놀라셨겠어요, 잘 대처하셨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진짜 심장 내려앉을 뻔했겠다, 놀란 가슴 진정부터 하시고 따뜻한 차라도 한 잔 마셔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상상만 해도 개무섭네 ㄷㄷ 정신 제대로 나간 거 아냐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짜 공포 그 자체네 ㄷㄷ 그 견주 노답인 거 인정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위험한 상황에서 놀란 감정이 앞선 건 당연하고, 견주 또한 안전 불감증이 있었던 것 같네요, 서로 흥분하기보다 다음부터는 거리두기가 우선일 듯해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갑작스러운 상황에 얼마나 놀라셨을지 마음이 쓰이네요, 안정이 무엇보다 급선무니 오늘은 편안하게 쉬셨으면 좋겠어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목줄 좀 챙기지 대단들 하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기본 수칙은 지키며 사시길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공원서 똑같이 당했는데, 짖어대는 개 놔두고 멀뚱히 쳐다만 보던 견주 얼굴이 아직도 생생해, 그건 사과받기 전엔 속이 안 풀리는 게 정상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