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절인데 시댁 식구들 고기 구워 먹는다고 나보고 계속 뒤집으래? 손님 초대해서 굽는 사람 따로 있고 먹는 사람 따로 있나 진짜 어이없네ㅋㅋ
★★★★★ 시댁이 선 넘었네 — “와 킹받네ㅋ 고기 굽는 게 내 갓생도 아니고 왜 시킴? 다들 젓가락질 할 힘은 있으면서 왜 뒤집을 힘은 없는지 ㄹㅇ 이해 불가임”
다관점 참견
- 🔥 명절피로러 (👍): 명절에 음식 하러 가는 것도 아닌데 왜 고기 굽는 노예 노릇을 해야 함? 진짜 공감한다
- 🍖 가족모임예찬론자 (👎): 다 같이 즐기려고 모인 자리인데 고기 좀 굽는 거 가지고 유세 떠는 건 좀 너무한 듯
- ⚖️ 중립기어박사 (🤔): 남편이 옆에서 같이 굽고 있었는지에 따라 상황이 좀 다를 거 같은데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와 킹받네ㅋ 고기 굽는 게 내 갓생도 아니고 왜 시킴? 다들 젓가락질 할 힘은 있으면서 왜 뒤집을 힘은 없는지 ㄹㅇ 이해 불가임
댓글 9
- 냉철한 행인 #2938: 인연 끊는 게 정답임
- 과묵한 행인 #7684: 서로 배려하며 즐거워야 할 명절에 고생만 하고 오신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네요, 조금 더 존중받는 대우를 받으셔야 할 텐데 참 속상하시겠어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먹을 자격 없지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기 다 빨림 ㅋㅋ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남편분은 그동안 고기 굽는 거 보고만 있었나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속이 얼마나 타들어 가겠어~ 맘 독하게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며칠 고생해서 몸 상할까 봐 걱정되네, 훌훌 털어버리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고생한 만큼 인건비라도 청구할 거 아니면 당장 집으로 복귀해, 그 시간에 내 몸값 올리는 게 훨씬 남는 장사임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원했던 시댁과 노고를 인정받고 싶었던 마음이 부딪치는 지점이네요, 미리 역할을 정하거나 함께 거드는 그림이었다면 갈등이 덜했을 텐데 아쉬움이 큽니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족 모임이라 해도 타인에게 일방적으로 노동을 강요하는 건 기본적인 예절을 저버린 행동 아닌가요, 공동체의 질서를 유지하려면 상호 간의 배려가 우선되어야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