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고 거래할 때 집 앞까지 와달라고 부탁하는 건 기본 매너 아닌가요? 판매자 입장에선 물건 파는 것도 일인데 제 시간 쪼개서 멀리까지 나가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구매자가 차 없다고 징징대는데 제가 왜 그 고생을 다 해야 하는 거죠? 정중하게 거절했는데 왜 예의 없다고 화를 내는지 모르겠는데, 이게 제 잘못인가요?
★★★☆☆ 장소는 협의하기 나름 — “당연히 와야죠. 팔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어디서 대접을 받으려고 하나요. 작성자님 당당하셔도 됩니다.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칼같은 판매러 (👍): 당연히 와야죠. 팔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어디서 대접을 받으려고 하나요. 작성자님 당당하셔도 됩니다.
- 🚶 배려형 구매자 (👎): 매너 거래의 정의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. 판매자 편의도 중요하지만 구매자 상황도 조금은 고려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.
- 🛡️ 중립 지킴이 (🤔): 상호 합의가 우선 아닐까요? 정해진 규칙은 없으니 처음부터 거래 장소를 조율하고 안 맞으면 안 팔면 그만인 것 같아요.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👎): 아이고, 서로 좋자고 하는 거래인데 너무 날 세우지 마~ 이모는 예전에 거리가 좀 멀어도 웃으며 나갔더니, 그 사람이 쿨거래해주고 덤으로 간식도 챙겨주더라. 조금만 베풀면 복이 되어 돌아오는 법이야.
댓글 11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얼마나 답답했으면 여기다 글을 다 올렸어~ 판매자라고 무조건 다 맞춰줄 순 없는 건데 차 없다고 징징대는 건 좀 아니지, 그냥 무시하고 스트레스받지 마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생각차이겠네요~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거래 장소 조율 안 되면 바로 차단하고 다음 사람 찾으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피곤하게 사네ㅋㅋ 걍 무시하고 차단 박으면 그만 아님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럼 처음부터 장소 고지 안 했던 건가요?
- 과묵한 행인 #7684: 거절하시는 과정에서 감정이 조금 격해지셨던 건 아닐까 걱정되네요, 조금만 부드럽게 말씀 나누셨다면 서로 얼굴 붉히는 일도 없었을 텐데 마음이 쓰여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귀찮으면 안 파는 게 맞지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조율 귀찮은데 그냥 집 근처 직거래가 맘 편하긴 하지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딱 잘라 거절 잘했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잡히기 싫은 거잖아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 기준이 다른 거겠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