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름 휴가비 다 쓰고 카드값 막느라 비상인데 직장 동료가 자꾸 늦여름 모임 잡자고 꼬시네 그냥 안 나간다고 했더니 사람이 왜 이렇게 각박하냐고 뭐라 하는데 이게 맞아? 나만 돈 아껴서 카드값 메꾸려고 발악하는 거야? 진짜 스트레스 받네
★★★★☆ 동료가 눈치 없네 — “요즘 물가 생각하면 당연히 아껴야지 동료가 눈치 없는 듯”
다관점 참견
- 💸 칼같은 경제관념 (👍): 카드값이 먼저지 빚내서 노는 건 아니지 않나 님 판단이 옳음
- 🍻 사회생활 만렙 (👎): 한두 번은 나가줘야지 나중에 뒤에서 말 나온다 적당히 얻어먹어
- 😭 공감요정 (👍): 요즘 물가 생각하면 당연히 아껴야지 동료가 눈치 없는 듯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카드값은 걱정되지만 모임도 늦여름 추억인데, 아예 거절 말고 2차는 빼는 식으로 타협해보면 어떨까?
댓글 9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밥벌이는 자기가 챙겨야지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돈 없는데 무슨 모임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카드 고지서가 제일 무서운 법인데 맘 편히 놀 수나 있겠어, 그런 걸로 각박하다고 눈치 주는 동료가 좀 배려가 없는 듯해~ 지금은 그냥 꾹 참고 지갑부터 지키는 게 현명한 거야
- 냉철한 행인 #2938: 딱 봐도 손절각임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금전 상황이 빤히 보이는데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건 정말 배려가 부족한 거 같아요,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 텐데 스스로의 중심을 잘 잡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 거예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각박하다는 말로 가스라이팅하는 거 보니 거르는 게 인생에 도움 될 듯
- 과묵한 행인 #7684: 예의 없는 사람은 멀리해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그 동료가 선 넘었네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지출을 통제하는 것은 본인의 당연한 선택입니다 상대방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해서 비난받을 이유는 없겠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