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TT 계정 공유해서 쓰는데 친구가 자꾸 동시 접속 인원 제한 걸린다고 뭐라 하네요 솔직히 한 달에 몇 천 원도 안 되는 금액인데 제가 다 부담하고 계정 열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? 요즘 애들은 은혜를 모르는 건지 원 참
★★★★★ 그 친구가 선 넘었네 — “공유할 거면 인원 제한 문제없는 요금제로 바꾸든지 아니면 그냥 차단하세요 스트레스받으면서 유지할 이유가 없죠”
다관점 참견
- 💸 자린고비 짠순이 (👍): 맞아요 요즘 OTT 요금도 무시 못 하는데 공짜로 얹혀가는 주제에 말이 너무 많네요 글쓴님이 보살입니다
- ✂️ 칼같은 원칙주의자 (👍): 공유할 거면 인원 제한 문제없는 요금제로 바꾸든지 아니면 그냥 차단하세요 스트레스받으면서 유지할 이유가 없죠
- 👥 예의 바른 직장인 (👍): 빌려 쓰는 입장에선 당연히 불편해도 참아야 하는 건데 배려를 권리로 아는 모양이네요 당장 그만 공유하세요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🤔): 내가 젊을 적엔 콩 한 쪽도 나눠 먹으며 정을 쌓았는데, 돈 몇 푼 가지고 인심 잃는 게 참 씁쓸구먼. 자네도 인심 좀 더 쓰고, 친구도 예의를 배워야지. 양쪽 다 처신이 좀 아쉽네.
댓글 9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손절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음
- 냉철한 이웃 #1106: 금액과 무관하게 불편함의 원인이 공유 대상에게 있다면 계약 조건을 변경하거나 파기하는 게 수순 아닌가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관계 정리할 때 됐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호의로 시작한 일이 오히려 상처가 되어 돌아오니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, 좋은 마음으로 나누려던 건데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 때문에 서운함이 더 컸을 것 같아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한 달에 몇 푼 보태지도 않는 놈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이유가 뭐가 있음, 동시 접속 안 되게 계정 정리하고 칼같이 끊어내야지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좋은 뜻으로 나눈 배려가 이렇게 불편함으로 돌아오면 서운할 만해요, 상대와 차분히 합의점을 찾아보거나 깔끔하게 관계를 정리하는 양쪽의 가능성을 고루 살펴볼 필요가 있겠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기브앤테이크도 모르는 애랑 왜 계속 붙어있음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딱 봐도 손절 각인데 참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언제까지 눈치 보며 서비스할 건가요, 정산 안 맞는 관계는 진작 끊는 게 서로의 정신건강에 이롭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