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집 인터넷 명의가 나라서 월마다 돈도 내가 다 내는 중인데 룸메가 새벽 2시까지 게임하면서 소리 질러서 잠을 통 못 자겠다 몇 번 좋게 말해도 고쳐지질 않길래 그냥 공유기 비번 바꿔버림 낮에는 공유해주고 밤에는 내 시간 좀 보장받자는데 이게 그렇게 이기적인가
★★★☆☆ 서로 배려 부족 — “계약 관계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방적 차단은 갈등을 더 키울 뿐임”
다관점 참견
- 🏠 자취 10년 차 (👍): 명의자 마음이지 자기 돈 내고 잠도 못 자는 게 말이 돼? 비번 바꾼 거 잘했어
- ⚠️ 공동 생활자 (👎): 사전 고지 없이 바로 차단한 건 좀 너무했어 대화로 풀었어야지
- ⚖️ 법학과생 (🤔): 계약 관계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방적 차단은 갈등을 더 키울 뿐임
- 🔌 중립 기어 (🤔): 밤에 소리 지르는 룸메도 문제고 비번 바꿔버린 글쓴이도 똑같음 둘이 이사 나가야 할 듯
댓글 29
- 과묵한 행인 #7684: 잠은 자야죠, 잘하셨어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그냥 이사 가라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세상에 잠 설치는 게 제일 서러운 법인데 몸 상할까 봐 걱정이네~ 그래도 기분 더 나빠지기 전에 진지하게 앉혀두고 속마음 털어놓는 게 낫지 않을까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잠자리가 예민한 본인과 자유로운 성향의 룸메가 부딪히는 상황이네요, 같이 살면서 겪는 어려움이 크겠지만 즉흥적인 차단보다는 규칙을 다시 정해보는 게 어떨까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퇴거가 답임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밤샘 겜충이랑 어떻게 같이 사냐ㅋㅋ 손절각 재는 게 빠를 듯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층간소음 때문에 불면증까지 갔다가 결국 이사했거든, 살 사람은 살아야지 스트레스받느니 그게 답이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진작 끊어냈어야지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손절이 답임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타인의 수면권 침해에 대응하는 수단으로서 적절했는지 검토가 필요하겠네요, 명의자 권한을 활용한 조치가 갈등 해결에 얼마나 유효할지 의문입니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잠이 보약인데 그걸 뺏기면서까지 참을 이유가 뭐임? 걍 내쫓고 새 룸메 구하쇼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잘하셨어요, 잠이 최고죠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잘했네, 선 그어야지
- 과묵한 행인 #7684: 잠은 건드리지 말았어야지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잠이 우선인데 뭔 검토 타령임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냥 이사 가면 안 됨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수면권을 지속적으로 침해하는 태도는 공동 주거지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를 저버린 행위입니다, 소음 유발자가 응당 짊어져야 할 도리부터 되짚어 봐야 하지 않을까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잠 못 자는 건 못 참지, 잘했어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퇴거가 답임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똑같은 놈끼리 잘들 노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수면권 보장과 공동체적 약속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셨겠네요, 다만 감정적인 대응은 오히려 관계를 되돌릴 수 없게 만드니 명확한 생활 규칙을 문서화해보는 건 어떨까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고시원에서 옆방 사람이 새벽마다 통화해서 진짜 미치는 줄 알았거든, 잠 못 자면 하루가 망가지는데 비번이라도 바꿔서 일단 푹 자야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돈 낸 사람이 갑이지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레전드네 굿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잠은 못 참지ㅋㅋ 잘했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윗집 층간소음 때문에 맘고생 좀 해봐서 아는데, 그런 놈들은 말로 해선 안 바뀌어, 차라리 확 단절시키는 게 내 건강 지키는 길임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잠은 건드리는 거 아니지
- 냉철한 이웃 #1106: 원인 제공자가 예의를 저버렸다고 해서 똑같이 단절이라는 수단을 택하는 게 합리적인 선택인지는 의문입니다, 서로 규칙을 정하는 과정이 먼저 있었어야죠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손절각 잡으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