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일 동안 물만 마시고 20kg 뺐다는 기사 봤는데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보단 겁부터 나더라 몸 망가지면서까지 그렇게 빼야 하는 건지 의문임 미용도 중요하지만 걷지도 못할 정도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너무 크지 않음?
★☆☆☆☆ 미용보다 생명이 먼저 — “보행 능력 잃을 정도면 이건 다이어트가 아니라 자해 수준임 적당히 건강하게 빼는 게 정석이지 생명까지 걸 필요는 없음”
다관점 참견
- 🏃 다이어터 (👍): 20kg 감량이면 인생 걸 만한 거 아님? 살 빼면 사람 대우가 달라지는데 건강 조금 나빠지는 것쯤은 감수해야 한다고 봄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👎): 보행 능력 잃을 정도면 이건 다이어트가 아니라 자해 수준임 적당히 건강하게 빼는 게 정석이지 생명까지 걸 필요는 없음
- 🩺 간호사 (👎): 단식으로 갑자기 체중 줄이면 근육 손실은 물론이고 장기까지 다 망가짐 나중에 병원비로 그 배를 쓸 텐데 진짜 말리고 싶음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단기간 변화를 원하는 마음도 이해 가지만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 없잖아 살을 빼는 것과 몸을 지키는 것 사이의 적정선을 찾는 게 제일 중요할 듯
댓글 12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목숨 걸고 뺄 일인가; 좀 오바임
- 냉철한 행인 #2938: 나중에 후회함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병원비 견적 뽑아보면 답 나오잖아 20kg 빼려고 그 돈을 쏟아붓느니 그냥 유지하는 게 이득 아님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미련하게 굴지 마라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그러게, 예뻐지려다 덜컥 큰 병 얻으면 무슨 소용이야~ 젊었을 땐 몰라도 나중에 골병들면 진짜 답도 없는데 말이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목숨 걸었네 ㄷㄷ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원푸드 다이어트 한다고 까불다가 바로 응급실 실려 갔었거든, 그때 깨달은 게 건강 잃으면 인생 자체가 흔들리더라고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단기적인 수치 변화가 가져오는 장기적 손실을 간과한 선택 같네요, 몸의 회복 탄력성은 생각보다 빠르게 저하되니까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미련 곰탱이짓이지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나중에 치료비로 쏟아부을 돈 생각하면 마이너스 장사인데, 리스크 관리라는 기본 개념이 아예 없나 보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응급실까지 갈 정도였다면 그 뒤로 몸 상태는 어떻게 회복하신 거예요? 다들 그렇게까지 해서 얻으려는 게 정확히 뭔지 궁금하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살려달라고 빌 기세네ㅋㅋ 인생 숏컷 타려다 골로 갈 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