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들이랑 모임 나가서 다 같이 사진 찍은 건데 제 인스타에 올리기 전에 일일이 다 물어봐야 하나요? 저는 당연히 예쁘게 나온 거 확인하고 그냥 올리는 건데 어떤 친구가 미리 물어보지도 않고 올리면 기분 나쁘다며 따지네요 어차피 다 같이 잘 나온 사진이고 기록용으로 올리는 건데 이게 그렇게까지 예민하게 굴 일인가요?
★☆☆☆☆ 당신이 경솔함 — “잘 나온 사진이라도 초상권은 각자에게 있어요. 번거로워도 올리기 전 '이거 올려도 돼?' 한마디가 관계를 지킵니다.”
다관점 참견
- 🛡️ 프라이버시 수호자 (👎): 당연히 물어봐야죠. 사람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은 모습이 있는데 허락 없이 SNS에 박제하는 건 실례예요.
- 📸 SNS 헤비유저 (👍): 그냥 친한 사이면 올릴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? 유난히 예민한 사람들이 꼭 분위기 망치더라고요.
- 🧐 상식인 (👎): 잘 나온 사진이라도 초상권은 각자에게 있어요. 번거로워도 올리기 전 '이거 올려도 돼?' 한마디가 관계를 지킵니다.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사진 올리는 즐거움도, 내 얼굴 관리하고 싶은 마음도 다 이해가 가요. 다음부터는 단톡방에 올리기 전에 '다들 올려도 괜찮아?'라고 살짝 물어봐 주는 건 어떨까요?
댓글 9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한 마디 묻는 게 몇 초나 걸린다고 그걸 귀찮아하는지 모르겠네요, 어차피 자기 SNS인데 올리고 싶으면 그냥 물어보고 올리는 게 뒷말 안 나오는 가장 깔끔한 방법 아닌가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초상권을 존중하는 것은 사교 활동의 가장 기본적인 예의입니다, 상대방의 기분보다 본인의 만족이 우선시되는 태도는 분명 문제가 있어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초상권은 타인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최소한의 장치입니다 과정이 번거롭다고 해서 생략할 수 있는 예의가 아니죠
- 과묵한 행인 #7684: 친구분께서도 자기 얼굴이 어떻게 노출될지 걱정되는 마음이셨을 텐데, 사전에 가볍게라도 의사를 여쭤봐 주셨다면 서로 기분 상할 일은 없었을 것 같아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한 번 물어보지 귀찮게스리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한 마디가 어렵나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무심코 올렸다가 크게 한번 싸운 뒤로 깨달았지, 서로 웃자고 모인 자린데 사진 하나로 얼굴 붉히면 나만 손해더라고~ 미리 확인해서 나쁠 거 하나 없어
- 냉철한 행인 #2938: 기본 예의 실종 상태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톡 하나 보내는 게 시간 잡아먹는 작업도 아닌데 귀찮음을 이유로 예의를 져버리네, 인간관계에서 그 정도 수고도 안 할 거면 사진을 올리지 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