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용한 동네 카페에서 책 읽고 있었는데 일가족이 들어오더니 갑자기 아이 옷을 서너 번 갈아입히면서 카메라 들고 촬영을 하더라고요 여기 스튜디오도 아니고 민폐 아닌가요 제가 예민한 건지 사장님께 한마디 하려다 참았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?
★★★★★ 그 가족이 선 넘었음 — “공공장소에서 환복까지 하는 건 선 넘었죠 매너 없는 거 맞습니다”
다관점 참견
- ☕ 카페 사장님 (👍): 손님들이 불쾌해하시면 정중히 제지하는 게 맞는데 다들 좋게 넘어가려고 해서 어렵네요
- 👶 육아 맘 (👎): 카페도 넓은 곳이면 아기 사진 몇 장 찍을 수 있죠 너무 팍팍하게 구시는 거 아니에요
- 💻 카공족 (👍): 공공장소에서 환복까지 하는 건 선 넘었죠 매너 없는 거 맞습니다
- ⚖️ 중립러 (🤔): 촬영 자체는 문제없지만 환복은 장소 고려 안 한 게 좀 그래요
댓글 21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스튜디오 차리지 참 유별나네
- 냉철한 이웃 #1106: 카페 내부에서 의상을 교체하는 행위는 영업 공간의 본래 목적 범위를 벗어난 것 같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조용히 시간 보내려던 공간에서 생각지도 못한 일로 참 많이 당황스러우셨겠어요, 편하게 쉴 권리를 존중받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쓰이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아이 사진 남기고픈 부모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, 장소의 용도를 고려한다면 환복은 좀 과해 보이네요, 타인을 배려하는 선을 지키는 것도 필요할 듯해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영업 방해 수준인데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기본을 너무 몰랐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여기가 무슨 탈의실임?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자리 옮기거나 당장 사장한테 말해서 제지시키쇼 참지 말고
- 과묵한 행인 #7684: 공공장소에서 타인의 시선은 전혀 생각하지 않으셨나 봐요, 차분히 머물다 가고 싶은 다른 분들의 마음도 조금만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TPO 엉망이네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겪어봐서 아는데 그건 좀 아니지, 분위기 파악 못 하고 장소 가릴 줄 모르면 결국 본인들 얼굴에 침 뱉는 꼴이야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옷 갈아입히는 건 진짜 선 넘었네, 카페를 스튜디오처럼 쓰는 사람 보면 나까지 다 기 빨려서 어딜 못 있겠더라
- 냉철한 행인 #2938: 진짜 상식 파괴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눈치 참 없네~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리 점유한 시간만큼 대관료라도 내고 쓰는 게 맞지 않나, 공짜로 스튜디오 이용하려는 심보가 뻔히 보여서 불쾌하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카페가 무슨 스튜디오임? 극혐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영업장 용도 외의 행위는 이용객에게 방해가 될 수밖에 없죠, 사장님의 입장 표명이 필요한 상황인 듯하네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집에서 찍지 굳이 왜 남의 영업장까지 와서 민폐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아이의 예쁜 모습을 담고 싶은 부모의 열정도, 조용한 환경을 바라는 손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되네요, 다만 공간의 목적을 벗어난 촬영은 서로 배려가 더 필요해 보여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컨셉질도 정도껏 해야지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태도가 너무나 뻔뻔하군요, 상업적인 사진 촬영은 허가된 공간에서 진행하는 것이 성숙한 시민의 도리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