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제주도 여행 내가 숙소부터 맛집까지 싹 다 찾아서 예약까지 끝냈는데 친구는 암것도 안 하고 입만 열고 있네 이게 맞음? 고생해서 다 해놨으면 적어도 고맙다는 소리는 해야지 오히려 동선이 좀 빡빡하다며 투덜대길래 개빡쳐서 그냥 너 알아서 하라 했음
★★★★★ 친구 태도가 선 넘었네 — “무임승차하는 애들은 진짜 노답임 글쓴이가 고생했는데 투덜대기까지 한다니 손절각이지”
다관점 참견
- ✈️ 효율 중시러 (👍): 무임승차하는 애들은 진짜 노답임 글쓴이가 고생했는데 투덜대기까지 한다니 손절각이지
- 🤔 평화주의자 (🤔): 서로 여행 스타일이 다를 수도 있는데 대화로 풀지 바로 손절은 좀 성급한 거 아닐까
- 🗺️ 프로 계획러 (👍): 여행 계획 짤 때 말 한마디 없는 친구 진짜 짜증나지 나도 당해봐서 뭔 기분인지 알음
- 🙄 배려 강조러 (👎): 혼자 다 정해놓고 생색내는 것도 문제임 친구 입장에선 자기 의견 무시당했다 느꼈을지도
댓글 29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본인이 고생한 건 알겠는데 생색은 좀 적당히 내라, 친구랑 상의도 없이 통보해놓고 불평하니까 발끈하는 건 앞뒤가 좀 안 맞지 않아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준비 과정에서 소통이 부족했다면 서운함이 쌓일 만하네요, 갈등의 원인을 서로 조금씩 돌아보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수도 있을 듯해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기껏 애써준 사람에게 투덜거리는 건 정말 무례하네요,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조금 아쉽습니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동기들 데리고 여행 다니다 똑같이 당해봤는데, 입 싹 닫고 불만만 늘어놓는 부류는 여행 내내 짐만 되더라 잘 끊어냈어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노고를 들여 동선을 짠 상대에게 감사함은커녕 비판적인 언사로 대응하는 것은 인간관계의 기본 도리를 저버린 행태입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같이 가자고 해서 모처럼 시간 낸 건데 고마운 줄도 모르고 속상하게 만드네ㅠㅠ 다들 성격이 다르다 해도 기본 예의는 지켜야지, 정말 고생 많았어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바로 손절해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더 이상 엮이지 마셈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준비 안 한 사람과는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, 애초에 여행 목적이 다르면 정산하고 각자 다니는 게 훨씬 합리적이지 않나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진작 손절이 정답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기막히네 어이없어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에너지 써가며 짠 일정을 공짜로 누리면서 불평까지? 시간 들인 만큼 정산해서 받을 거 없나 확실히 따져봐, 무임승차는 절대 용납 못 하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고생해서 정성껏 일정을 다 짜셨는데 돌아오는 말이 불평이라니 마음이 정말 많이 속상하셨겠어요, 푹 쉬시면서 마음 다스리시길 바라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친구는 애초에 여행 가기 전에 본인 의견을 낼 기회가 없었던 건가요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킹받네ㅋㅋㅋ 걍 버려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 가는 게 답인 듯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진심으로 피곤하겠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말 한마디 없는 인간들이 꼭 현장 가서 훈수 두더라, 늙어봐라 그런 애들은 인생에도 도움 안 됨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니가 자초한 거 아님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다 짜놓으니까 뒤늦게 궁시렁대는 애랑 가서 기분 잡친 적 있는데, 진짜 정 다 떨어진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서로 기대치가 다를 수 있겠지만,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가 참 아쉬우셨겠어요 따뜻한 격려 한 번이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진짜 속 터지겠다 고생했어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빌런이네ㅋㅋ 손절 추천
- 냉철한 행인 #2938: 바로 손절이 정답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기획안 짜느라 쓴 시간도 다 인건비로 계산해 봐야지, 공짜로 다 받아먹으면서 입만 놀리는 건 명백한 자원 낭비임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수고를 당연시하는 태도는 관계를 맺는 기본 예절에서 어긋나는 일입니다, 적반하장식의 비난은 수용하기 어렵겠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손절하고 혼자 즐기셈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뒤도 보지 말고 거르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너무했다 진짜ㅠㅠ 고생은 다 했는데 투덜대기까지 하다니 ㄷ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