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애 때는 매주 꽃 사다 주고 데이트 코스도 척척 짜오던 사람이 결혼 딱 하니까 집에만 처박혀 있네 나랑 결혼하려고 노력하던 시절의 그 다정함은 그냥 연기였나 싶음 이제 내 옆에 있으니까 더 이상 공 안 들여도 된다는 심보인가 너무 억울해

★★★☆☆ 부부 사이 다 그런 거임 — “결혼은 끝이 아니라 시작인데 당연히 서운하지 나 같아도 속은 기분 들 거 같음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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