탕비실에 있는 간식 박스에서 과자 몇 봉지 챙겨서 가방에 좀 넣었더니 젊은 직원이 대놓고 눈치를 주네요, 회사 복지로 나온 거 회사에서 먹나 집에서 먹나 그게 무슨 대수라고 이렇게 야박하게 구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?
★☆☆☆☆ 이번엔 당신이 과했음 — “상대방의 간식 박스를 눈치 없이 챙기는 모습이 타인에게는 본인의 부족한 배려심으로 비춰질 수 있어요, 연애에서도 이렇게 상대 영역을 침범하면 사…”
다관점 참견
- 🏃 칼퇴 요정 (👍): 복지는 구성원 누리라고 있는 건데 그거 좀 가져간다고 유난 떠는 동료가 더 문제 아닌가요? 너무 각박한 세상이네요
- 📎 인사팀 대리 (👎): 탕비실 간식은 공용 자산입니다. 한두 개면 몰라도 가방에 챙겨가는 건 절도나 다름없으니 생각이 짧으셨네요
- ⚖️ 중립 기어 (🤔): 사무실에서 다 같이 먹으라고 둔 건데 집으로 가져가는 건 선 넘었죠. 다만 지적한 방식이 좀 무례했다면 둘 다 잘못한 듯합니다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👎): 상대방의 간식 박스를 눈치 없이 챙기는 모습이 타인에게는 본인의 부족한 배려심으로 비춰질 수 있어요, 연애에서도 이렇게 상대 영역을 침범하면 사랑받기 힘들답니다
댓글 9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과자값 계산기 두들겨 보면 답 나오지 않나, 공짜라고 생각하니까 선 넘는 거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그러다 망신당해 멈추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킹받네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집에 가져갈 거면 본인 돈으로 사 드세요, 남의 시선 이전에 염치 문제 아닌가
- 냉철한 이웃 #1106: 염치 기준은 다 다르죠
- 냉철한 행인 #2938: 도둑놈 심보 레전드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궁상맞게 뭐 하는 짓임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회사 간식 좀 챙긴 걸로 사람 면박을 주나, 서로 좋게 좋게 지내면 될 걸 참 각박하게들 구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