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 여동생인 시누이가 결혼 준비한다고 몇천 단위 큰돈을 빌려달라네 남편은 가족끼리 그럴 수 있지 않냐며 곤란해하는데 우리 부부도 곧 아파트 잔금 치러야 해서 여유가 없거든 이거 거절했다가 집안 행사 때마다 눈치 보이는 상황 올까 봐 너무 스트레스받음
★★★★★ 돈 거래는 칼같이 — “몇천 단위면 빌려주는 게 아니라 거의 증여 수준임 무조건 거절하고 남편이랑 상의해서 공동 대처해야지”
다관점 참견
- 💰 경제적 현실주의자 (👍): 몇천 단위면 빌려주는 게 아니라 거의 증여 수준임 무조건 거절하고 남편이랑 상의해서 공동 대처해야지
- 🤝 가족 화목 지킴이 (👍): 가족이라도 돈 거래는 칼같이 하는 게 맞음 나중에 돌려받을 때 더 큰 싸움 날 수 있으니 처음부터 안 하는 게 상책임
- ⚖️ 중립적인 관찰자 (🤔): 시누이 입장에선 오빠한테 의지하고 싶은 거겠지만 글쓴이 부부 잔금도 중요하니까 거절하는 게 맞지 않나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👍): 나 때는 가족 간의 의리도 중요했지만, 제 식구 앞가림이 먼저여야지. 남편이 가장으로서 중심을 잡고 시누이에게 정중히 거절의 뜻을 전하는 게 도리야. 부부 사이에 금 가는 행동은 절대 금물이지.
댓글 12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처남이 돈 빌려달라 할 때 들어줬다가 십 년째 골머리 썩는 중이다, 피붙이라고 다 받아주면 부부 사이만 박살 나니 딱 잘라 거절해라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아파트 잔금 앞두고 이게 무슨 날벼락이야, 남편이 중간에서 처신 잘해야지 식구라고 다 받아주면 우리 가정은 어쩌라고~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돈 빌려주면 호구 인증이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잡히기 딱 좋은 시나리오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의 사정을 헤아려야 하는데 선을 넘는 요구 같아서 안타깝네요, 남편분께서도 가정의 중심을 지키는 역할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정의 경제 상황을 먼저 고려하지 않는 무리한 부탁은 도리가 아니지요, 부부의 공동 재산권은 누구도 함부로 침해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단칼에 거절하는 게 답이지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남편이랑 잔금 내역 공유는 해봤나요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돈 문제로 엮였다가 얼굴 붉힌 적 있는데 그 뒤로 가족이라도 돈 거래는 무조건 손절하게 되더라고, 지금 잔금 치르는 게 훨씬 중요해
- 냉철한 행인 #2938: 가족 대출은 파산 지름길임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천 단위가 누구 집 애 이름도 아니고, 대출 이자만 계산해 봐도 거절이 답이지~ 잔금 치를 돈까지 흔들리면 앞으로 뒷감당은 누가 해?
- 냉철한 이웃 #1106: 잔금 지출 계획을 상세히 공유해서 상황의 심각성을 먼저 인지시키는 게 순서겠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