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근길 지하철에서 내 옆에 앉은 사람이 짧아도 너무 짧은 핫팬츠를 입었길래 쳐다보기도 민망해서 한마디 해줌 지금 계절이랑 장소 고려해서 옷 좀 단정하게 입으라고 했더니 엄청 기분 나빠하네 내가 공공장소 예절 지키라고 좋은 의도로 말한 건데 이게 그렇게 욕먹을 일임?
★★☆☆☆ 이번엔 당신이 과했음 — “민망할 수는 있지만 그걸 굳이 타인에게 지적하는 건 서로 피곤해지는 길인 듯”
다관점 참견
- 👴 꼰대 대장 (👍): 예의 없는 사람들 천지네 요즘은 옷차림이 곧 그 사람 인격인데 좋은 지적했네
- 🕶️ 자유주의자 (👎): 본인 옷 입을 자유도 없는 건가 남의 옷차림에 훈수 두는 건 그냥 오지랖임
- ⚙️ 중립 기어 (🤔): 민망할 수는 있지만 그걸 굳이 타인에게 지적하는 건 서로 피곤해지는 길인 듯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👎): ㄹㅇ 오지랖 갑임ㅋㅋ 핫팬츠 입든 말든 자기 알 바 아닌데 뭘 예절 운운해? 본인 갓생 살기도 바쁜데 남 옷 신경 쓸 시간에 인스타나 한 번 더 보셈
댓글 10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공공장소에서는 본인의 취향보다는 주변 환경과 예의를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, 상황에 맞는 복장은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예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지나치게 간섭하신 듯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완전 오지랖인데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옷에 예절 따지기엔 본인 인성이 더 문제 아님? 남의 패션에 훈수 둘 시간에 거울이나 봐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오죽했으면 직접 입을 열었을까 싶기도 한데, 그래도 남 눈에 띄는 복장이라고 먼저 콕 집어 말하면 상대는 예의보다 공격받는 기분이 먼저 들지 않을까 싶어~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에너지 낭비 장난 아니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지하철 수사대 출동했네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기 빨린다 헉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꼰대 재질임 ㄷㄷ
- 냉철한 이웃 #1106: 타인의 복장에 간섭할 권한을 스스로 부여하신 건가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