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부하려고 카페 갔는데 노트북 켜고 서너 시간은 기본으로 앉아 있게 되네요 눈치 주는 직원들도 있지만 솔직히 자리 값 포함해서 커피 사는 건데 이게 그렇게 비난받을 일인지 의문이에요 회전율 생각해서 다들 빠르게 일어나야만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
★☆☆☆☆ 카공족 눈치 챙겨 — “카페가 무슨 도서관인가요 커피값만 내고 자리를 독점하는 건 확실히 무리인 듯”
다관점 참견
- ☕ 카페 사장님 (👎): 커피 한 잔에 서너 시간이면 회전율 다 죽습니다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진짜 힘들어요
- 💻 카공족 (👎): 카페가 무슨 도서관인가요 커피값만 내고 자리를 독점하는 건 확실히 무리인 듯
- 📚 눈치 없는 카공족 (👍): 저도 카페에서 오래 공부하는데 딱히 직원들이 눈치 주는 적은 없어서 괜찮지 않나요
- ⚖️ 중립러 (🤔): 사람 없는 시간엔 괜찮은데 피크타임엔 알아서 양심껏 비워주는 게 서로 좋죠
댓글 24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리값 냈으니 당당하다는 소리들 참 편하게 하네ㅋㅋ 회전율 따질 거면 그냥 스카를 가시지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스카랑 일반 카페랑 이용 목적이 다르다는 건 인지하고 계신 거예요?
- 과묵한 행인 #7684: 자리 값을 냈으니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시는군요, 하지만 주변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고충도 한 번쯤 생각해보신다면 서로 조금 더 마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양쪽 다 일리가 있네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리값 운운할 거면 5성급 호텔 라운지를 가야지 겨우 몇 천 원 내고 장시간 독점이라니 양심 챙기자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양심은 유료 옵션인가봄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각박하다 진짜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목적이 다르단 걸 알아도 본인이 편하니까 이러는 거 아니겠어, 애초에 카페 측에서 시간 제한 공지를 붙여두게 만드는 게 가장 확실한 해결책임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카공러들끼리 놔두자ㅋㅋ 피곤하게 왜들 이럼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본인의 편의만을 앞세워 타인의 영업 방해를 정당화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,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에티켓을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네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스터디카페 가는 게 답임 레전드
- 냉철한 이웃 #1106: 스터디카페가 맘 편하긴 하죠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카페에서 공부하며 마음껏 집중하고 싶으셨을 텐데, 눈치 보며 앉아있으려니 얼마나 마음이 편치 않으셨을까요 괜히 위축되지 마시고 오늘은 마음 편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곳에서 기분 좋게 마무리하셨으면 해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리값 5천원 내고 4시간 앉아있으면 시간당 천원 꼴인데, 그 매출로 임대료랑 인건비 감당이 되겠냐? 산수 좀 해보고 장사 방해인지 아닌지 따져야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스카로 옮기셈
- 과묵한 행인 #7684: 스터디카페라는 대안이 있는데도 굳이 일반 카페를 고집하시는 이유가 있으신 걸까요, 서로의 사정을 조금만 더 배려해주면 좋을 텐데 마음이 조금 안 좋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카페에서 시간 좀 보냈지만 주인장 얼굴 보면 맘 편히 죽치고 있기 미안해서라도 금방 일어났어, 상대 사정 살피는 게 어른의 처세지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라떼는 멈춰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시간 제한이 있는 매장인지 미리 확인해 본 적은 있어요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거기 말고 집이나 독서실은 왜 안 가는지 궁금함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양심 챙기쇼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그걸 일일이 물어보고 다니게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매출을 올려야 하는 가게 측과 편히 공간을 이용하고 싶은 손님의 입장이 부딪히는 상황이네요, 바쁜 시간대는 피해서 적당히 타협하는 유연함이 필요해 보여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협보다는 영업장 운영 원칙을 존중하는 것이 우선입니다, 상대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만큼 그들의 입장도 배려하는 것이 성숙한 태도 아닐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