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관 앞에 택배가 며칠째 방치되어 있길래 주소 확인도 제대로 안 하고 뜯었거든요 열어보니 꽤 비싼 브랜드 영양제더라고요 보낸 사람 이름도 없고 이미 뜯은 거 반품도 안 될 것 같아서 그냥 제가 먹고 있습니다 배송 기사 잘못인지 주문한 사람 잘못인지 모르겠지만 주인을 찾아주려는 노력을 안 한 게 그렇게 큰 잘못일까요?
★★☆☆☆ 당신이 예민했어요 — “주인 없는 물건을 습득한 것도 아니고 명백히 타인의 배송물을 임의로 훼손하신 거죠. 보관 의무가 없더라도 연락을 취하거나 방치했어야 합니다.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합리주의자 (👎): 주인 없는 물건을 습득한 것도 아니고 명백히 타인의 배송물을 임의로 훼손하신 거죠. 보관 의무가 없더라도 연락을 취하거나 방치했어야 합니다.
- 📦 현실주의자 (👍): 솔직히 오배송은 택배사 과실이 크죠. 이미 뜯은 영양제 굳이 돌려주려 애쓰느니 그냥 본인이 드시는 게 차라리 경제적일 수도 있겠네요.
- 🤔 중립지대 (🤔): 법적으로는 점유이탈물 횡령 소지가 있어서 위험해 보입니다. 도덕적 비난을 떠나서 나중에 문제 생기면 골치 아플 것 같은데 그냥 두시는 건 어때요?
- 🚨 상식인 (👎): 남의 택배를 확인도 없이 뜯는 게 습관인가요? 도둑질을 너무 당당하게 합리화하시네요. 정말 이게 본인 물건이라면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시겠어요?
댓글 3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어머 나 같으면 찜찜해서라도 바로 관리실에 넘겼을 텐데 강심장이네, 그래도 남의 걸 이미 뜯어서 먹기까지 했다니 나중에 문제 생기면 어쩌려고 그래~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이미 저질렀는데 찜찜해할 시간에 그냥 다음부턴 남의 택배 건드리지 마라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본인의 소유가 아닌 물건에 손을 대는 행위 자체를 가볍게 여기시는 것 같아 매우 우려됩니다, 사후 수습보다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태도가 우선 아닐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