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와이안 피자 먹을 때 파인애플 올리는 거 호불호 심하게 갈리던데 난 따뜻한 과일 식감이 피자 치즈랑 의외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단짠 조합이 확실해서 입맛 돋우는데 이거 나만 이해 못 하는 건지 궁금해
★★★☆☆ 입맛 따라 갈릴 문제 — “개인 취향이니까 존중해야지 근데 남들 먹는 데서 굳이 혐오 음식 취급하면서 면박주는 게 문제지 맛있게 먹으면 장땡임”
다관점 참견
- 🍍 미식가 (👍): 단짠 조화는 과학임 열 가해진 파인애플 특유의 풍미가 피자랑 엄청 잘 어울리는데 아직 안 먹어본 사람들이 편견만 갖는 듯
- 🍕 정통파 (👎): 피자에 과일 올리는 건 선 넘었지 그건 요리가 아니라 디저트 아니냐 따뜻한 과일 식감 자체를 불호하는 사람도 많음
- 😋 관용파 (🤔): 개인 취향이니까 존중해야지 근데 남들 먹는 데서 굳이 혐오 음식 취급하면서 면박주는 게 문제지 맛있게 먹으면 장땡임
- 🍽️ 실용파 (🤔): 솔직히 돈 주고 사 먹기엔 모험이라 누가 시켜야 한 조각 먹어보는 정도인데 굳이 극단적으로 갈릴 메뉴는 아니지 않나
댓글 27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그냥 하와이안이나 드세요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과일 특유의 산미를 즐기는 분과 따뜻한 식감을 유독 꺼리는 분들의 차이일 뿐이네요, 각자의 입맛이 다르니 취향 존중이 먼저인 것 같아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취존 좀 합시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맛만 좋으면 그만이지 다들 왜케 예민함 ㅋ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취존이 문제가 아니라 토핑 원가 생각하면 밀가루 반죽에 과일 조각 몇 개 올리고 비싸게 파는 게 영 효율 떨어져서 안 먹는 건데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단짠 빌런 등판이네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단짠 조합에 과몰입 레전드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토핑 단가 따지면 시판 피자 대부분 가성비 꽝인데, 그 계산기 두드리며 피자 먹을 거면 그냥 집에서 토핑 잔뜩 올려 구워 먹는 게 훨씬 합리적이지 않나요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취향 존중해주고 맘껏 드셈ㅋㅋ 딴 사람 눈치 볼 거 뭐 있냐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취향대로 먹으쇼
- 과묵한 행인 #7684: 다들 왜 이렇게 날이 서 있죠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따뜻한 파인애플이랑 찬 과일 식감이랑 구체적으로 뭐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 직접 비교는 해보셨나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그냥 좀 먹게 둬라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친구가 파인애플 피자 시키길래 정색했더니 한 입만 먹어보라길래 졌음ㅋㅋ 그 뒤로 나도 시킬 땐 무조건 이거 고른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질색했거든, 근데 막상 술 안주로 몇 번 집어 먹다 보니까 나름대로 별미더라고 너무 따질 거 없이 그냥 본인 입맛에 맞는 거 먹는 게 최고지 뭐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취존의 영역이죠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취향을 넘어 타인의 입맛을 존중하지 않고 날 선 반응을 보이는 것 자체가 무례한 처사죠, 서로의 기호를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먹는거지 뭘 비교까지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열을 가했을 때 식재료의 당도가 변하는 물리적 현상이 기호에 영향을 줄 뿐, 특정 음식에 대한 찬반 논쟁으로 확장할 사안은 아니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한 입 먹어보고 입맛 바뀌었다는 거 보니 가성비 좋은 입맛이네, 난 기본 도우에 토핑 구성 생각하면 그 돈 내고 파인애플 올리는 게 아까워서 안 먹는데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파인애플 구운 거는 못 참지ㅋㅋ 따뜻한 과일 식감이 싫으면 그냥 잼 발라 먹으라 그래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미각 예민한 척이 레전드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미식가인 척 폼 잡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입맛 차이지 뭐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먹고 싶은 거 시켜 먹으쇼 남 눈치 보면서 정답 찾을 시간에 빨리 주문이나 하쇼
- 과묵한 행인 #7684: 각자의 입맛이 다를 뿐인데 음식을 두고 선을 넘었다거나 혐오라는 표현까지 쓰며 서로 날을 세우는 모습이 조금 안타깝네요, 존중하며 즐기면 될 텐데 말이죠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취향 존중 레전드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