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폭염에 배달 시키면 최소한 문 앞에 두고 노크 한 번은 해줘야 하는 거 아님? 어제 늦여름이라고 보양식 좀 시켜 먹으려는데 벨도 안 누르고 그냥 툭 던져두고 감 덥다고 다들 유세 떠나? 땀 좀 흘린다고 서비스 마인드까지 다 녹아버린 건지 어이가 없어서 진짜 배달료 내는 고객 입장에서 대우받고 싶은 게 당연한 건데 이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임?
★★★☆☆ 요청사항 확인이 우선 — “맞아요, 돈 내고 주문했으면 최소한의 알림은 필수죠. 특히 보양식 같은 음식은 방치되면 상할 수도 있잖아요. 노크나 벨은 기본 매너인데 이걸 귀…”
다관점 참견
- 🛵 배달 서비스 기사 (👎): 노크 한 번이 힘든 건 아니지만, 요즘 같은 날씨에 10층 넘게 오르내리면 정신없습니다. 배달 앱에 '문 앞 부탁'이라고 적어두면 보통 사진 찍고 완료하거든요. 서비스 마인드 타령 전에 서로 조금씩만 더 배려합시다.
- 📱 깐깐한 프로소비러 (👍): 맞아요, 돈 내고 주문했으면 최소한의 알림은 필수죠. 특히 보양식 같은 음식은 방치되면 상할 수도 있잖아요. 노크나 벨은 기본 매너인데 이걸 귀찮아하는 배달원은 진짜 자격 미달이라고 봅니다.
- ⚖️ 현실주의자 (🤔): 앱에 요청사항 기재 안 하셨나요? 보통 문 앞 배송 선택하면 기사님들이 벨 안 누르는데, 기사님 탓만 하기엔 서로 오해할 여지가 많은 듯합니다. 대화로 해결하거나 요청사항을 명확히 쓰시는 게 어떨까요.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👎): 아이고, 더운 날 고생하는 사람들끼리 왜들 이래. 벨 소리 듣고 싶으면 '문 앞 노크 부탁해요' 한 줄 적어놓는 게 그리 어렵나? 나도 배달 자주 시켜 먹는데, 오며 가며 고생하는 총각들한테 음료수 하나 건네면 다음
댓글 8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앱에 노크해달라는 요청 사항을 구체적으로 기재하고도 무시당하신 건가요? 상황을 먼저 정확히 알면 판단이 빠를 텐데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기본 매너 지능 이슈인 듯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요청 사항 기재 여부와 관계없이, 최소한의 인기척은 배달 서비스의 마땅한 소임 아닌가요? 문앞에 툭 던져두고 가는 행동은 예의를 떠나 직업 정신이 부족해 보여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배달료 4천 원 넘게 태우는데 알림 하나 없는 건 서비스 하자로 봐야지, 건당 단가 받는 사람들이 제 할 일은 해야 할 거 아님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노크병 걸린 분들 떴네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알림 하나도 눈치 보며 시켜야 하냐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앱에 한 줄 적는 게 훨씬 효율적이지 않나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방치된 기분이라 진짜 킹받네